Monolog

나는 많은 죄를 짓고 살고있나보다. 쓸쓸한 벌을 받고 있으니 고독은 항상 함께한다 생각하며 순간의 찰나 속에 살고, 당연하다는 듯이 살아왔구나 이것이 고독이 아니며 나는 쓸쓸하지 않다고... 나는 벌을 받고 있었구나 외로움은 늘 함께하는 것이니 그것을 견디는 삶이 살아가는것이라 착각했구나, 사랑받지 못하였구나 그 어느 누구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하였구나 내가 원하는 것들이 이렇게도 대단한것들이었는지 소박하다 생각했던 것들이 이렇게 무거운 것들이었는지 내 곁에 그 누구도 없구나, 내가 떠나가게 하는구나 나 조차도 나를 떠나게 하는구나 지독한 쓸쓸함과 외로움에 사무치는 하루하루 밤의 조용함과 무서움들이 옥죄어오는 하루들이 내가 소망하고 바라던것들을 앗아가는구나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았기에 내게 남은것들이 없이 다 가져가는지 나를 떠나가게 만드는 것인지 하루만 단 하루만이라도 욕심을 내보고 싶구나 행복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단 하루만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빌어본다. ㅡ단 하루만이라도... 욕심을 내 볼 수 있다면.

감성팔이 글쟁이. 같이, 얘기하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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