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있는 노동자들이 나보다 더 받는다고 해서 배아파 하지 마라. 그들이 이 사회 전체에서 차지하는 부는 0.00001%도 되지 않는다.
도리어, 노조의 행위를 통해 성취 된 이익들이 사회 전반적으로 공유되어(법의 판결 등에 의한 판례, 위헌선고, 최저임금 상승, 노동시간 감축, 수당 없는 야근금지 등) 노동자 전 계층에 혜택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우리는 모두 노동자이다. 사용자는 전체 노동가능 인구의 1%도 되지 않는다.
<sum up by gaonbree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