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다는 말이 농담이 아닌 현실이 된 지 오래입니다. 목숨을 걸고 현장에서 밤낮 없이 일하는 사람들에겐 고작 수당 8000원.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 같습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