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입문자 가이드라인 - (3) 입문하기 좋은 팀들

안녕하세요.

지난 1~2편에서는 NBA 입문에 필요한 정보들을 드렸습니다.

(1편:https://www.vingle.net/posts/1946908)

(2편:https://www.vingle.net/posts/1948600)

2편 마지막에도 언급했지만 1~2편의 정보만 잘 아시더라도 NBA 알못 소리는 안 들으실거라고 믿어요. 돌아가는 시스템의 70~80%는 알고 계시다는 이야기이니깐요.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조금씩 입문단계를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NBA를 보려면 응원하는 팀이 하나 있는게 편합니다. 당장 자기 응원팀이 있게 되면 응원하는 맛도 있고, 챙겨보게 됩니다. 반대로 응원하는 팀이 없다면 생각보다 챙겨보지를 못하죠.

응원하는 팀을 정하는게 그리 쉽지 않은데, 오늘은 그래서 준비한 것이 비교적 입문자들이 응원하기 편한 팀들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략 5팀 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가장 입문하기도 쉽고, 현재 최강팀으로 꼽히는 팀은 단연 골든스테이트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팬도 많이 늘어났고, 대세라고 불릴 만한 팀이죠.

2014-2015시즌 우승을 차지한 팀이기도 합니다.

이 팀이 이렇게 많은 주목을 받고 성적이 좋은 가장 큰 이유는 스타플레이어가 많습니다.

2년 연속 MVP이자 경이적인 3점슛 능력을 가진 스테판 커리

3시즌 전 MVP이자 4차례 득점왕에 빛나는 케빈 듀란트

커리를 제외하면 최고의 3점슈터인 클레이 탐슨

올스타이자 미국 대표팀 포워드이기도 한 드레이먼드 그린 등 스타플레이어가 너무나 많은 팀입니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상당히 많이 받는 팀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커리와 듀란트는 서부컨퍼런스 올스타 베스트 5에 뽑혔습니다.

그리고 또 화려한 농구를 자랑하죠. 골든스테이트의 경기를 보면 눈이 정화된다는 이야기가 너무나 많이 들립니다. 여기에 성적까지 좋아 성적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잘 없는 팀 중 하나죠.

물론 세세하게 따지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는 팀인 것은 아니겠지만, 이 팀 만큼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팀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네요.

또 하나 입문하기 좋은 팀으로는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를 꼽을 수 있는데요.

이 팀 역시 스타플레이어가 많고, 심지어 지난 시즌 우승을 한 강팀이기도 합니다.

이 팀의 스타플레이어 하면 현 시대 최고의 농구선수로 불리는 르브론 제임스가 단연 떠오르고,

올해 올스타 베스트 5이자 최고의 드리블러로 꼽히는 카이리 어빙.

그리고 미국 대표팀 포워드이자 NBA 최고의 파워포워드 중 1명으로 꼽히는 케빈 러브 등이 스타플레이어로 꼽힙니다.

클리블랜드는 지금도 동부컨퍼런스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성적 스트레스는 잘 없는 팀입니다. 골든스테이트보다는 덜 화려하지만, 그래도 스타플레이어들이 많다보니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팀이죠.

또 하나 성적 좋고 주목 많이 받는 팀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빼놓을 수 없죠.

2013-2014 시즌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자, 5번의 NBA 우승을 차지한 NBA 명문 팀으로도 꼽힙니다.

지난 시즌에는 팀 던컨이라는 역대 최고의 빅맨이 있었지만, 던컨은 지난해를 끝으로 은퇴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샌안토니오 올 시즌에도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역시 카와이 레너드를 빼놓을 수 없겠죠. 레너드는 2014-2015, 2015-2016 '올해의 수비수'를 2년 연속 수상한 리그 최고의 스몰포워드로 꼽힙니다. 여기에 올해 올스타 베스트 5까지 뽑혔죠.

샌안토니오를 좋아하는 분들은 스타플레이어를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유독 샌안토니오가 유기적인 농구를 추구하는 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팀 플레이 좋아하시는 분들이 샌안토니오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유기적인 플레이를 좋아하신다면 샌안토니오는 정말 경기를 볼 맛이 나는 팀입니다.

입문하기 좋은 팀으로 시카고 불스를 빼놓을 수 없죠.

시카고는 위에 설명한 팀들보다 관련 상품(일명 굿즈라고 하죠)이 많은 팀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대도시인데다 조던이라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 있다 보니 유니폼이나 모자 등 상품들이 많죠. 그래서 농구가 아닌 눈으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팀으로 꼽힙니다.

아쉽다면, 지금 시카고의 성적이 위에 설명한 팀들에 비해서는 그렇게 좋지는 못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카고가 요즘 미는 스타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바로 사진에 있는 지미 버틀러인데요. 버틀러는 올해 동부컨퍼런스 올스타 베스트 5에 뽑히면서 매우 주목을 받고 있는 시카고의 에이스입니다. 어릴 때 고아였을 정도로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NBA 스타가 된 인간승리의 표본 중 하나입니다.

또 하나 소개할 팀은 휴스턴 로켓츠!

사진에 있는 제임스 하든의 팀으로 유명하죠. 하든도 올해 서부컨퍼런스 올스타 베스트 5에 뽑힌 스타플레이어로 리그 최고의 슈팅가드로 뽑힙니다. 올 시즌에는 MVP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을 정도로 하든의 입지는 굳건합니다. 특유의 유로스탭과 화려한 플레이, 여기에 보기 드문 왼손잡이 선수라는 점까지. 하든의 매력은 다양하죠. 휴스턴은 하든을 앞세운 공격농구로 올해 성적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 하든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휴스턴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팀은 LA 레이커스!

아마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NBA 구단을 꼽으라면 단연 LA 레이커스를 꼽을 겁니다.

16번이나 차지한 NBA 최고의 명문 팀으로 매직 존슨부터 코비 브라이언트까지 무수히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속했던 리그 최고의 인기팀이죠.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굿즈가 상당히 많은 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최근에는 성적이 서부컨퍼런스 최하위권일 정도로 내리막인데요.

그럼에도 디안젤로 러셀이나 줄리어스 랜들, 브랜든 잉그램 등 유망주들이 많아 지켜 볼만한 팀 중 하나로 꼽힙니다.

LA 레이커스의 지역 라이벌이자 크리스 폴, 블레이크 그리핀 등 스타플레이어를 보유한 LA 클리퍼스.

러셀 웨스트브룩이라는 걸출한 스타플레이어를 소유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등이 많은 NBA 팬들이 입문하기 쉬운 팀으로 꼽힙니다.

다음에는 입문하기는 고통스럽지만 열성적이고 다이하드한 팬들을 가진 팀들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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