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노트북 배터리 10만개 리콜

HP가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의 '화재와 화상 위험이 높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자사 노트북의 리튬-이온 배터리 10만개 이상을 리콜했다.

24일(현지시간) 외신 씨넷에 따르면 HP는 CPSC의 '화재와 화상 위험' 경고에 따라 노트북의 리튬-이온 배터리 10만개를 리콜했다.

리콜 대상 노트북은 2013년 3월부터 2016년 10월 사이에 판매된 'HP', '컴팩', 'HP 프로북', 'HP ENVY', '컴팩 프리자리오', 'HP 파빌리온' 등이다.

CPSC는 "소비자는 리콜 대상인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노트북과 배터리를 분리 후 HP에 무료 배터리 교체를 요청해야한다"며 "소비자는 새 배터리를 얻을때까지 노트북을 AC 어댑터에 꼽아서 사용하는건 문제 없다"고 전했다.

HP 대변인은 "이번 리콜은 HP 노트북 판매량 중 1% 미만이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엘리엇 케이 CPSC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소비자들은 배터리 구동 장치가 자신이나 가족 또는 재산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앞으로 가전 제품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 표준을 현대화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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