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의 땅, 화전민의 고향 강릉 안반데기 아름다운 풍경

화전민의 고향인 안반데기는 행정구역상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다. 조선시대 《여지도서》에 대기리라는 이름이 보이는데, 당시 대기리는 강릉군 구정면에 속했다. 일제강점기인 1916년 20여 개의 마을을 합병한 후 ‘대기리’라 이름 짓고 상구정면에 편입시켰다. 이어 1917년 면제 개혁 때 상구정면이 왕산면으로 개칭되면서 왕산면 관할이 되었다. ‘안반’이란 떡을 칠 때 아래에 받치는 넓은 나무를 일컫는다. 안반데기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떡치는 안반처럼 넓고 우묵한 데서 유래했다. 옥녀봉과 고루포기산 사이 198만 ㎡(약 60만 평)에 이르는 밭이 독수리 날개 모양으로 펼쳐져 있다. 한눈에 다 보기 어려울 정도로 넓다. 안반데기는 1965년부터 국유지 개간을 허가하여 화전민에게 임대해오다가 1995년에 경작자들에게 매각한 땅이다. 현재 20여 농가가 거주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 채소 재배 단지다. 초창기 정착민들은 돌투성이 비탈밭을 맨손으로 일궜다. 걸음마다 나오는 돌을 파내고 치우는 일부터 시작했다. 기계는 꿈도 꿀 수 없는 비탈밭에 소가 효자였다. [안반데기 찾아가는 법] 주소 :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4리 문의 : 강릉시청 문화관광과 033-640-5420 홈페이지: www.안반데기.kr [자세한 안반데기 이야기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http://bit.ly/1bT3I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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