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7

참 외롭다.

사랑하는 사람에 다가가지 못해서

내가 던진 축하와 걱정과 격려, 그안에 감추인 마음에 돌아오는 단답과 결코 먼저 오지 않는 너의 연락에서


일이 없는 오늘, 그렇게 시끄럽던 네가 이렇게나 잠잠해서

그 꼴이 보기 싫어 너를 들어 울고 싶고 말로 뱉고 싶어도 받아줄 이 없음을 깨달아서


넘쳐나는 페북과 인스타에 나와 같은 사람들의 감정이 이해가 되어져서


내 삶이 너무 짠하고 내 자신이 쪼그마고 쪼그매져서


달빛 아래 한 잔 기울 일 벗 하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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