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아빠, 엄마, 큰형, 누나, 작은형. 우리 가족이에요. 우리 가족은 저마다 위대해요. 위대한 아빠는 힘센 천하장사예요. 코 고는 소리까지 아주 우렁차지요. 위대한 엄마는 무슨 일이든 척척 잘하는 슈퍼우먼이에요. 잔소리도 엄청 잘하죠. 위대한 큰형은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권투선수예요. 물론 우리한테도 절대 진 적이 없죠. 우리 가족은 저마다 위대헤서 함께 있는 게 귀찮았어요. 그래서 높이 높이 벽을 쌓았어요. 드디어 위대한 가족은 따로따로 지낼 수 있었어요. 혼자 남은 나도 너무나 심심하고 답답했어요. 나는 참고 참고 참다가... '뿌 웅!' 위대한 가족은 내가 걱정되어 와르르 벽을 무너뜨리고 뛰어나왔어요. "그냥 답답해서 방귀 뀐 건데.' "우리 같이 치울까?" 위대한 가족은 함께 무너진 벽을 치웠어요. 우리 가족은 여전히 저마다 위대해요. 하지만 이제 알아요. 함께일 때 가장 위대하다는 것을요.



>>오늘도 아들셋맘은 가족맞이 중<< 따로따로 살던 많은 가족이 모이다보면 큰 덩어리의 한 가족이지만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목소리가 큰 삼촌 혹은 고모부, 매번 조용히 일손을 돕는 숙모 혹은 이모, 항상 호탕하고 유쾌한 큰아버지, 언제나 그대로인 사촌언니, 어색하지만 아이와 잘 놀아주는 먼 친척... 자주 못봐서 그런지 그 개성들이 한눈에 들어오지요. 아이에게 대가족끼리 있을 때의 경험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른들에게 관심을 받아보기도 하고, 예의를 지켜 절을 하기도 하고, 부모의 또다른 모습을 보기도 하는. 함께하는 경험만으로도 우리 아이의 사회성이 쑥, 올라가게 될 것 같습니다. 설 명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아요. 우리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게 될 절호의 타이밍이라고. 우리 초긍정주의자가 되어 보아요.(^^;) >>BabyBook<<

엄마들만의 공감 그리고 그림책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