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아직도..ㅠ 도와주세요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적극적으로 대쉬했고 결국은 이루어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좀 좋지않게 헤어지게되었고, 같은반인데도 서로 거의 아는척을 하지 않았습니다.

많이 피했었어요. 않좋게 끝난만큼, 그리고 앞으로도 같은반이라 계속 볼사이니까 최대한 빨리 잊고자 하는생각으로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헤어진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아요...서로 말도 잘 안하고 번호도 지워서 연락은 아예 안하는데 저는 아직까지 꿈에도 나오고 그래요... 제가 학교에서 다른친구들한테 하는말을 옆에서 그 여자애가 듣고는 웃을땐, 진짜 너무 힘들고 혼란스럽고 술생각만 나요...

그래도 꾹꾹참고 열심히 공부해서 이제 대학교도 입학하게 되었답니다ㅎㅎ 그친구도 들리는 얘기로는 다른대학에 합격했다더군요. 앞으로 대학교에서 만날 새로운 인연들이 너무 기대되기도 하지만 저는 아직 그 전여자친구를 못잊겠어요. 조금전 정말 어떻게든 번호를 구해서 전화를 해보려다가, 그냥 카톡으로 연락을해봤어요. 완전히 차갑진 않았지만 썩 반가워하는거같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조금더 용기를 내서 앞으로 조금씩 더 많이 연락을 해볼생각입니다. 정말 너무 좋아해서 비굴해지더라도 어떻게든 붙잡고싶습니다...ㅠ

다음주면 고등학교 졸업식을하고 그뒤에는 거의 못볼사이인데 이렇게라도 해보는게 맞겠죠?..

정말 마음같아서는 다른연락없이 만나서 단도직입적으로 널 아직못잊었고 나 아직까지도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싶은데...빙글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붙잡아볼건데, 2년이 넘는시간동안 모른척해온 사이라서...그동안 생긴 어색함때문에 고민이되네요...

도와주세요...ㅠㅠ 잊혀지지도 않는 이마음 어떻게 해야 결과가 좋을까요... 아니 후회라도 조금 덜수 있을까요...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