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취업 이야기] 회계법인 세무 전문가/CPA - 이지영님


20대 초반에 자신의 진로에 확신을 갖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반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이번 포스트는 첫 사회생활을 하며 얻은 정보를 활용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간 이지영님의 해외취업 경험담이에요. 일본 관광 업계 통번역사에서 미국 세무 전문가로 취업하기까지 지영님의 치열했던 10년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Plante Moran이라는 회계 법인에서 세무 전문가(Tax Staff)로 일하고 있는 이지영이라고 합니다. Plante Moran은 미국 내에서 14번째로 큰 현재 회계 법인으로 Michigan에 베이스를 두고 있어요. 이곳에서 미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 또는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 미국 주재원들의 개인 세무와 미국내 자회사를 가진 일본계 회사들의 법인세에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학교 4학년 마지막 학기가 될 때까지 커리어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어요. 대학에서 일본학과 국제학을 전공하고 워킹홀리데이나 교환학생을 하면서 해외 취업에 대해 막연한 기대만 갖고 있었죠. 제가 뭘 해야겠다는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국내의 일반 회사에도 지원하면서 '어느 한 곳 되기만 해라'라고 생각하기도 했던 건 사실이에요. (웃음) 그러다 4학년 말에 우연히 지원한 JET (Japan Exchange and Teaching)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아오모리 현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됐어요. 일본에 있는 5년 동안 한국어를 가르치고 통/번역을 하면서 관광객을 유치하는 업무를 담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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