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다 있네요 ; 판 베댓 저 날 방청하러갔거든요..? 아놔 5시부터 밤11시까지 녹화인데 마지막 사연 저놈때문에 열받아서 사연이고 나발이고 짜증나서 빨리집가고싶었어요 방송에선 편집됐지만 남편왈 아내가 애낳은거 후회된다는식으로 말했고 자식에대한 애정도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아내는...휴..진짜...지팔자 지가꼰다고...멍청하게 착해빠지고 실제로 얼마나 말랐는지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