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들 200회특집을 맞이해서 촬영장을 구경나왔다! 엉청난 장비들..후덜덜
촬영시작전부터 개그를 치는 윤정수님과 김태현님!
과연 개그맨이라 그런지 촬영분위기를 확 띄어주는 역할을 잘 하셨다!
이제 곧 시작하는 200회
슬레이트를 치자 촬영장의 어수선한분위기는 조용히 바뀌고, 추운 현장이었슴에도 다들 정말 프로페셔널 했다.
신동엽씨가 저희를 소개할때 그때만큼 가슴이떨린적이없었다 ㅎㅎㅎ
첫 스타트에 MC분들의 운을 평가하는 간단한게임이 시작되었다. 과연 어떻게되었을지..?ㅎㅎ 결과는 본방으로 ㅎㅎ
200회특집인 만큼 사람들이 혹하는 내용을 잘 풀어 설명해주신 기자님들!
정말 이 모두의 프로페셔널함이 만나 한 방송이된 "용감한 기자들" 이었다
#용감한기자들 20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