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노리는 재능, 레안드로 파레데스


겨울 이적 시장이 사실상 마무리 된 것 같네요.

물론 문을 닫아봐야 알겠지만서두요.


이번에는 프리미어리그의 상위권 팀들이 본격적으로 노리고 있는 선수 한 명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레안드로 파레데스.

간략한 프로필을 보죠.

아르헨티나 산 미드필더 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94년생.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입니다.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되어 있지만

중앙 미드필더 성향 역시 강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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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 압박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


사실 몸싸움이 강한 유형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술력으로 이를 만회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죠.

위 영상에서도 보면 아시겠지만 볼을 다루는 스킬이 매우 뛰어난 편이에요.


다만 프리미어리그의 강한 바디 체킹을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심판들이 너무 관대한 편이라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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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방 빌드업 관련 능력


안정적으로 볼을 다루는 스킬을 바탕으로 후방 빌드업을 할 수 있죠.

그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경기당 패스 횟수가 99.8회(!)

패스 성공률은 91% 였죠.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들 감독들이 좋아 할 만한 능력이죠.

아무래도 상위권 팀들은 후방 빌드업을 중요시 하니까요.


또한 영상에는 없지만 롱 패스 시도 횟수도 적지 않네요.

그는 리그에서 경기당 2.6회를 시도했네요.

그리고 유로파리그에서는 무려 5.2회를 시도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스 성공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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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선 미드필더로서 수비


수비 지표에서의 기대치는 아주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코 나쁘지는 않죠.

경기당 태클은 1.3회/ 인터셉션은 1.2회/ 클리어링은 0.3회

AS 로마라는 팀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준수한 수준이죠. 수비를 할 기회가 많지는 않을 테니까요.


위 영상에서도 보면 알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과감하게 태클을 시도해서 볼을 탈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다만 카드 수집 비율이 높은 편이라는 점이 조금은 걸림돌로 작용 할 수 있겠네요.

지난 시즌 엠폴리에서 뛸 때 29경기 출장에 옐로카드는 11장.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는 비교적 관대하다고 본다면 그의 적극적인 태클 시도는

오히려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 할 수도 있겠네요.

정리를 해보면 그는 '레지 스타' 형으로 성장하고 있는 선수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피를로, 알론소 와 비슷한 유형인 셈이죠.

만약 그를 지켜줄 수 있는 보디가드와 3선에 배치된다면 정말 재미있겠네요.


그를 노리는 팀은 아스날, 토트넘, 웨스트햄,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토트넘으로 오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완야마라는 확실한 보안관이 있고

감독님도 아르헨티나 사람이니까요... (정말 개인적인 바람일 뿐입니다).


과연 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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