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 책 ★ 감성충전하고가세요


1. 상처 없는 밤은 없다 - 김해찬


여자는 이미 충분히 상처받아 있었다.


그 수많은 만남과 이별의 반복에 이미 권태로워진지 오래였다.

만남은 매번 다를 게 없었으며 이별은 언제 하더라도 익숙해지지가 않았다.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당연한 삶의 과정이라지만,

그녀는 이제 만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을 만큼 지친것이다.


언제부터였을까. 인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별을 먼저 떠올리기 시작한 것이.

그것이 두려워 차마 놓치고 싶지 않은 인연으로부터도 도망치기 시작한 것이.


2. 무너지지만 말아 - 흔글(조성용)


그냥 만나자


요즘 네가 자꾸 생각나고

잠 안 오는 밤에 너를 계속 찾아

너한테 무슨 변화만 있어도

나는 자꾸 궁금하고 보고 싶고

네 말들이 자꾸 신경 쓰이고 그래

너도 내가 싫은 게 아니면

우리 그냥 만나자

더 이상 서로에게 당겨지지 말고

서로를 밀어내지 않고


3.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김수민


냉정함이 필요한 때


나느 그 사람이 좋지만,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면,

연락했는데 받지도 않고, 시간이 흘러도 연락이 없다면,

소중하게 여겼지만, 나를 가볍게 생각한다면,


단호하게, 냉정하게 잘라버리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까지 안고 가기엔

내 그릇은 너무나도 작다.


자존심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

나를 위해서.


나의 연애운 알아보기

http://blog.naver.com/rhdxofkd88/220918268615


4. 참 소중한 너라서 - 김지훈


부디 네가 웃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어.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

네가 행복하다면 그건 나에게 또한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줄 테니까.


그러니까 너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꼭 행복해줘.

부탁할게. 지금도 행복하기에 충분한 네가,

사랑받기에 충분한 네가, 있는 그대로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지금도 충분히 행복한 너니까


5. 너의 안부를 묻는 밤 - 지민석, 유귀선


뭐 어쩌겠냐. 이미 헤어졌는데

참 미련하게도 서로 사랑했었다.


그땐 뭘 그리 그렇게도

서로에게 쉽게 토라졌는지


너무나도 속 좁았던 그때 그 시절.

새벽만 되면 아쉬움이 몰려와.


어떻게 지내고 있는 진 모르겠지만

잘 살아라.


미련 따위는 전혀 없지만

그래도 다신 안 볼 사이라고

악담하고 싶지는 않아.


더 이상 네가 없는 새벽을 달래보려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연락하며

외로움을 덜어내고 싶진 않거든


잘 지내고 너도 나도

이젠 좋은 사랑만 하자.


서로 좋은 사람 만나서

지난 과거가 좋았든 싫었든

모두 씻겨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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