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강력반 검사 석현(홍경인)의 아내인 이현(채정안)은 겉으로는 완벽한 삶을 살지만, 들여다보면 남편의 집착과 폭력에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든 삶을 겨우 버티고 있다. 그러던 중 이현 앞에 과거의 제자인 형주(황찬성)가 남자로 자라 나타난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4283
서울지검 강력반 검사 석현(홍경인)의 아내인 이현(채정안)은 겉으로는 완벽한 삶을 살지만, 들여다보면 남편의 집착과 폭력에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든 삶을 겨우 버티고 있다. 그러던 중 이현 앞에 과거의 제자인 형주(황찬성)가 남자로 자라 나타난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4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