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언제나 적응이 안되지만...

미온이와 네로가 떠난다는 생각에 어제부터

눈물바다였던 집사..

집에 도착한시간 6시 45분..

애기들 발톱 깎아주고 나니까 7시 조금 넘은시간..

8시에 오시기로 하셨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셨다고 카톡이 왔어요 ㅠㅠ

신랑한테 마직막으로 얼굴보라고 말하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미온이가 가장 오래앉아있었던 가리가리 서클과 캣닢쿠션

네로가 좋아하던 장난감 챙겨서 나갔네요.

에휴..마음은 몹시 무거웠으나..

입양하시는 집사님 만나고는 맘이 좀 편해졌어요.


다행히 그자리에서는 많이 울지 않았으나..

집에와서는 대성통곡했네요..

그리고 좀 진정되고 난 후.

새 집사님께서 보내주신 사진보니 ...

우울했던 이별의 아픔은 ..날아가 버렸습니다.

역시 미온인 고양이들과는 친해질수없었던거같네요.

윈래살던 집이었던듯..

새집이 좋아서 ..새집이 적당해서 ..

모든것이 눈부셨다..?

네로 너도 신났구나.

그와중에 기특하군..

집도 만들어주셨다네요.

다른 물품은 주문하셨다고하고..

사료는 제가 챙겨주었습니다.


그리하여 평온해진 우리집은.

그동안 누리지못했던 엄품을 맘껏 누리고 있네요..


다시 예전처럼 평온해지겠지요..


위로해주신 분들 넘나감사드립니다.



고양이 라다시온과 사루의 수발을 들고있는 집사나부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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