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떠나기

흔히 '꽃이 웃는다'는 말을 한다.

또한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면 '하늘이 슬퍼 보인다'고 한다.


실은 꽃이 웃는 것도 아니고 하늘이 슬퍼 보이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마음이 즐겁기에 꽃이 아름답게 보이고,

자신의 마음이 우울하기에 하늘이 슬퍼 보이는 거다.


내가 꽃을 예뻐하면 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지,

꽃이 기분 좋은 건 아니다.

내가 꽃을 미워하면 내 마음이 아프지 꽃이 마음 아픈 건 아니다.


그 마음이란 놈.

참 묘한 거다.


■ 법정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담은곳: http://torimihouse.tistory.com/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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