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고 개탄스러운 '반헌법적' 작태

어제 야 3당 대표가 모여 "헌법재판소는 이정미 헌재재판관 임기 이전에 탄핵심판을 인용해야 한다" 면서 공공연히 헌재를 압박했습니다.


이 행태는 압박을 넘어 협박과 공갈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말로는 헌법을 수호한다면서 벌이는, 위험하고 개탄스러운 '반헌법적' 작태입니다.


분명히 다시 말씀드리지만, 야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리에 결코 개입해선 안됩니다. 무슨 "시민혁명"을 일으키겠다는 식의 섬뜩한 말까지 하는 것은 헌정질서를 유린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촛불 총동원령'이니 '촛불 총력 투쟁전'이니 하는 말로 촛불민심을 노골적으로 선동하며 대의민주주의의 주체임을 포기하는 무책임하고도 반의회적 작태를 당장 중지하길 바랍니다.

정우택 15대, 16대, 19대, 20대(현) 국회의원(청주시 상당구),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前충북도지사, 前해양수산부장관, 트리플크라운, 든든한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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