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3가지 마케팅 키워드

왕홍 마케팅, 맞춤형 인터넷 플랫폼, SNS 영향력 만들기


중국이 사드배치에 대한 대응으로 한류제한령 등을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노력은 지속되고 있다. 중국 관광객을 유치해야 하는 관광, 의료 산업 분야의 중국 마케팅도 지속되고 있다.


최근 전문 가방 제조업체인 쿠작은 중국 내 백화점 입점을 통해 판매율을 올리기 시작했다. 오프라인 진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거제도 프래밀리 호텔은 비디오 마케팅 등을 통해 중국 고객을 유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방영되는 TV프로그램에 PPL 장소로 등장하는가 하면 고급스러운 힐링 이미지를 알리는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명동의 한 병원은 중국 관광객을 위한 의료 프로그램을 만들어 중국에서 홍보하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 앞선 것으로 인식되는 만큼 이런 이미지를 확산해 병원 고객을 확보하자는 차원이다.


이 회사들의 중국 홍보, 마케팅은 슈거문화미디어가 맡고 있다. 이 회사의 마자몽 대표는 이달 15일 중국 소셜, 모바일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사례 등과 맞춤형 마케팅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마자몽 대표는 10일 행사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마케팅 키워드 3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는 요즘 유행하는 ‘왕홍 마케팅’이다. 중국 파워블로거나 유명인을 활용하는 왕홍 마케팅은 중국 시장에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기 위한 기본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자몽 대표는 “왕홍 마케팅이라고 해서 모두 성공적인 것은 아니다”라면서 “인물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왕홍 마케팅이라고 진행을 하지만 실제 그 왕홍이 중국에서 별로 인기기 많지 않거나 제품과 맞지 않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맞춤형 인터넷 플랫폼이다. 중국은 시장 규모 자체가 우리에 비해 수십배 크기 때문에 전자상거래 플랫폼도 수없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마자몽 대표는 “대부분 무조건 유명하고 큰 곳 위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제품의 특성과 기업 성격에 맞는 채널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진출도 마찬가지다. 바로 큰 도시로 진출하는 방법도 있지만 작은 도시에서 점차 확산하도록 전략을 세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


세 번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영향력 만들기다. 이는 고객이 알고 싶어 하는 콘텐츠 트렌드를 정확히 짚어내고, 지속성을 가져야 한다. 마자몽 대표가 여신강림이라는 영상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중국TV 등에서 방영하도록 하고, 이 프로그램 안에 한국 제품을 PPL로 넣는 방법 등을 펼치는 이유다. 마 대표는 또한 최근 트렌드인 SNS 라이브 방송으로도 한국 제품을 알리고 있다.


마자몽 대표는 “시장이 크기 때문에 오프라인 마케팅보다 온라인 마케팅 효과가 좋고, 웹보다 모바일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중소기업일수록 제품 특성에 맞는 적합한 채널과 전략을 세우는 것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5일 열리는 중국 소셜, 모바일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중국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브랜드 분석의 필요성과 타깃층 선정, 마케팅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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