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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는 카페! 조금은 특별한 공간에서 쉬고, 사진도 찍고, 데이트도 하고 싶다면!!!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숨은 테마카페를 소개합니다~
호그스미드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마을 “호그스미드”를 재현한 테마 카페다. 골목 안에 숨겨져 있어서 더 비밀스럽게 느껴지는 곳이다. 외국에서 직수입한 각종 소품과 인터리어, 분위기까지 모두 해리포터스럽게 연출된 카페. &
자동차 카페이면서 로터스와 페라리 클럽의 아지트이기도 한 곳으로 클럽 로터스 코리아의 회장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다. 내부에 장식된 자동차를 감상하면서 차나 음료, 음식 등을 즐길 수 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카페 아래쪽에는 자동차 갤러리가 있는데 스포츠카 박물관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적인 스포츠카들을 만날 수 있다. &
초입부터 놀라게 되는 카페. 크고 작은 가지각색의 남근 조형물들이 반겨주는데 내부로 들어가면 더 놀라게 된다. 민망하면서도 재미있는 공간으로 이제는 포천을 대표하는 테마카페로 자리잡았다. 커피류 뿐만 아니라 식사류도 먹을 수 있다.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ERON 이미지 조명부터 뉴욕 맨홀 뚜겅을 옮겨온 거 같은 현관매트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이다. 이 카페를 더 특별하게 하는건 인테리어도 인테리어지만 라쿤을 만날 수 있는 카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카피바라라는 미국 인기 애완동물도 들어와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자전거 테마 카페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으로 특히 라이더들의 편의을 위한 자전거 거치대, 펌프, 정비 용품등이 준비되어 있다. 카페이름에서 벨로는 프랑스어로 자전거, 마노는 카페의 마스코트인 레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의 이름이다. 벨로마노는 광장점 이외에 직영점으로는 한남점, 가맹점으로는 성남시청점, 군산점이 있다.
핀란드 동화책에 나온 캐릭터로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 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일본 도쿄나 홍콩등에 무민 카페가 있었는데 한국에도 무민을 테마로 한 카페가 생겼다. 그것도 세계 최대 규모로…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휴식처, 굿즈샵, 카페, 다이닝펍까지 다 모여 있다. 현재 3층 다이닝펍은 1월 18일부터 공사에 들어가 이용이 불가하지만 다른 곳은 이용이 가능하다. 마치 동화책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공간 무민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페 같은 병원을 지향하는 곳으로 처음에는 젊은 사람들이 커피만 마시다가 갓지만 현재는 정말 진료를 받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카페가 아니라 잘 아는 의사 선생님의 집에 놀러와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먹고 가는 분위기를 만드는게 목표라 메뉴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대표 메뉴는 맛있는 병원식과 레어치즈케이크이다.
만화 테마 카페로 만화 잡지의 기자로 일했던 사람이 직접 오픈한 카페이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편하게 만화를 즐기는 공간을 만드는게 목표라 한다. 어느 만화가의 낡은 작업실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은 편안함이 가장 큰 매력으로 편안하게 쉬면서 만화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공간이다.
라이더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카페, 사이클, 컬쳐가 잘 어우러져서 일반인들도 쉽게 쉬어다가 가기 좋은 카페다. 지하철역과 매우 인접해 있고, 해먹, 쇼파, 침대 등 다양한 좌석과 공간이 넓어 쾌적하다. 간단한 식사, 커피, 디저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고 자전거 잡지나 관련용품 의류 등도 준비되어 있는 공간으로 편안하게 쉬기 좋은 곳이다.
영국 느낌이 물씬 풍기는 카페. 영국 어느 소도시의 거리에 있는 카페처럼 빈티지하고 영국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다. 무엇보다 햇살이 가득 들어오고 조명과 인테리어가 이뻐서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영국풍 빈티지한 예쁜 카페를 원한다면 바로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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