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예주 - 치인트 (1)

최근 사임당에서 석순(훗날 휘음당) 역을 맡은 윤예주 님. 서브 주연의 아역으로서, 꽤 주목받고 연기력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연기자 보는 눈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엔젤 아이즈 때부터 싹은 이미 알아봤죠. 아주 칭찬해~ 끄덕끄덕)


그렇다면 이 전에 출연했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어떤 장면에 등장했는지 한번 볼까요~?

지금도 인기는 많지만, 한때 N사의 웹툰들 중 '로맨스릴러'라는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대학생활에 대해서도 ('복학왕'과는 다른 의미로) 리얼하게 그려내며 (심지어 미인 작가님) 특히 젊은 여성분들에게 인기 폭발이었던, 동명의 웹툰 원작이죠. 박해진 님은 캐스팅 전부터 유정과 싱크로율 99.9%로 지지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드라마를 재밌게 보면서 주목한 배우는 물론 '윤예주' 님 (& '서강준' 님, 물론 윤예주 님만 볼 거에요.)이었죠.


그런데 박해진 님도 너무 멋있었(&무서웠)어서 반할 뻔... 하긴 했어요. (저 남자에요.)


이게 첫 만남은 아닙니다. 하지만 윤예주 님 눈에서 하트가 뿅뿅거리는 게, 이 장면으로 시작하고 싶네요. (박해진 - 유정 역, 김고은 - 홍설 역,

윤예주 - 강아영 역 입니다.)

유정 선배(박해진), 멋있네요... 아영이(윤예주)가 반해버렸는데 질투할 힘도 안 나요. 남자가 봐도 멋지거든요.

멋있는 유정 선배와 같이 있으니 그저 좋은 아영.

(귀여워라~♡)

내가 너무 내 얘기만 했나? ㅎㅎ

아영이가 부끄러워 하자 귀여워 하는 눈빛으로 웃어주는 유정 선배.



그런데 이 때, 무슨 말을 꺼내려는 홍설(김고은).

근데 아영아, 너는 남자친구는 없어?



음?

없어~ 그런 거.

(이 언니가 왜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하지?)



왜? 인기 많을 거 같은데.

그쵸? 얘가 피부도 뽀얗고 예쁘장하게 생겨서 인기가 되게 많거든요~.

어... 그래... (무슨 말을 하려고...)


프사만 보고 얘한테 전화하는 애가 그렇게 많다니까요?

에이~ 오바야...

치~ (그냥 동생 자랑인가?)


...

근데 두 사람, 진짜 잘 어울리겠다.


......



...?


이건 좀 아닌가...?

저... 커피 좀 타올게요.

무섭다ㄷㄷ (유정 선배가 얼굴이 굳으면 무서운 일이 일어나요.)


근데, 그새 웃음 터진 아영 ㅋㅋ


(근데 커피가 왜 두 개?) 설아, 너는 안 마셔?

아, 저는 일이 생겨서... 안녕히 계세요.


... 관심있는 설이는 동생을 던져(?)두고 쏙 떠나 버리니 속이 상한 유정.

오늘 언니가 좀 이상하네요... 옷도 되게 예쁘게 입었는데.

소개팅 있다고 했거든요.

(아영) 잘 됐으면 좋겠다. 매일 저렇게 예쁘게 입으면 좋겠어요.



... 이제 홍설의 운명은?

.

.

.

.

.

(소개팅에서 아주 밥맛인 놈이 나왔는데 서강준 님이 나타나서 딱! 도와줘요. 유정 선배는 홍설이 묵는 곳 앞에 가서 손목을 딱! 잡고! ...)




... 저번에 '엔젤 아이즈'의 한 장면을 소개하고 보니 좀 부족한 느낌이더라구요... 황당하게 끝난 것 같고. 그래서 이번에는 하나 더, 유정과 아영이 처음 만났을 때입니다.

(윗 장면의 뒷이야기는 딱히 궁금하지 않으시죠? ㅋ)

어릴 적부터 친하던 동생 아영이가, 홍설이 다니는 학교에 입학해서 교정에서 만났습니다~ (반가워 아영아~♡!!)

이게 얼마만이야~? 학교는 다닐만해♡?

아영 : 응, 좋아... 언니 다니는 학교라 더 좋구♡


홍설 : 아유~ 우리 아영이 말도 이쁘게 하네 ㅎ


...

사실 홍설은 자꾸 쫓아오는 이 사람 때문에 골 때리다가,

친한 동생 아영이를 만나 그저 기뻐하던 중.

(아영) 근데... 저 분은 누구...?

(홍설) 아, 우리 과 선배님.

(아영) 아... 안녕하세요...

대박...

엄청 잘생기셨네요...♡

(아영은 이 때 유정에게 첫눈에 반했지만, 나중에 유정이 홍설을 좋아한다는 걸 알자마자, 언니를 위해 바로 마음을 접습니다... 엄청 착해요.)

어... 그래, 고마워. (위에 표정 무서움. 약간 비웃는 듯한ㄷㄷ)

(홍설) 어... 저기 저희는 먼저 가볼게요.

(유정) 그래. 잘 가~!

(아영) 언니, 저 선배랑 친해?

(홍설) 아니, 별로... 아영아, 대학 와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게 남자야.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음흉한 인간들도 있고...!

(아영) 그럼, 저 선배가 그렇다는 거야??

(홍설) 아니, 그건 아니고... 나는, 우리 천사 같은 아영이가 남자를 신중하게 골랐으면 해서...

(아영) 남자를 어떻게 골라?

(홍설) 그러게...



GIF

끝입니다... ㅋㅋ

잘 보셨나요? (마지막 짤은 '헬로우 펫'입니다.)

최근 들어 이 배우에 대해 폭풍 팬질을 하고 있어,

자료들도 차곡차곡 쌓인 게 아니라 급작스럽게 제 휴대폰 저장공간을 잠식(?)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게시물을 좀 서툴게 올렸지만, 대충 넘어가주세요.

ㅎ.ㅎ 제가 요즘 성공할 배우로 점찍어 홍보까지 도맡아 하고 있는 '윤예주' 님 ㅋㅋ 이 분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확 떠오르기보다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갈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합니다... 확 뜨면 더 좋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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