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1 성수동 나들이

지난 주 북경 출장길에, 798 공장 지역 전체가 갤러리로 바뀌는 걸 봤다. 

이번 주는 서울 성수동.


금호동에 금강제화 생산공장, 성남에 에스콰이어, 엘칸토. 가까운 이곳에 자리잡은 구두 하청공장들.

그런 가게들이 구두 수제화 거리를 만들었다.


도심에 남아 있던, 공장, 창고가 하나 둘 카페, 갤러리로 변신 중이다.

오니언. 무서진 공장 같은데, 내부만 수리하고 카페로 변신했다. 방마다 디자인이 다르다. 대충 꾸민 듯한 색다름. 자리찾을려면 방방 돌아다녀 봐야 한다. 빵만 사서 나왔다.

창고가 갤러리로 변신, 대림창고. 주말이라고 입장료를 받네, 그래도 만원이다. 입장료도 인당 만원. 그냥 나왔다.

시껄벅쩍, 역시나 자리찾기가 힘든 자그마치. 보조 의자로 일단 자리를 만들고 맛 본, 아메리카노와 케익. 소문 이상이다.

가다 오다 들른 코먼그라운드. 젊은이들이 좋아할 쇼핑몰. 콘테이너 수십개를 이어 붙인 듯, 디귿자 중심엔 광장. 디자인, 쇼핑몰 자체가 눈길을 끈다.

성수동에는 지금도 돌아가는 자동차 정비 공장이 많다. 카페거리, 현대적 스타일 쇼핑몰도 한 지역에 있다. 옆에는 대학앞 먹자, 놀자 골목이 끝도 없이 있고.

하나의 지역에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비빔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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