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정보보호 분야 블록체인 시범사업 추진

산하·연구기관 홈페이지 위/변조 모니터링 체계 구축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미래부)는 4차 산업혁명 중심기술 '블록체인'을 정보보호 분야에 적용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기술 중 하나로 선정된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로 네트워크 내에서 공동으로 데이터를 검증하고 기록·보관해 공인된 제3자 없이 데이터의 무결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미래부는 지난 2016년 10월 학·연·관 전문가(블록체인, 정보보호 분야 총 25명)들로 '블록체인 기반 정보보호연구회'를 구성해 블록체인 기술의 정보보호 분야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시범사업 추진(안)이 마련됐다.


올 9월부터 시작될 시험사업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분석(Private BlockChain), 시스템 프레임워크를 설계해 홈페이지 위·변조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민원기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핀테크)이외의 다른 산업분야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기술인 만큼 시범사업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실효성 검증 및 확산 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정보보호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실효성이 검증되고 기술확산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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