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작품, 밤의 해변에서 혼자 예고 영상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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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제 마음이

왜 이렇게 살게 됐는지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가 부르는 노래


출처 : 영화제작전원사


https://youtu.be/vRHjQtXvAmo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0초 남짓한 분량으로 주인공 김민희가 홀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다.

단조로운 배경. 이름 모를 가게 앞에서 그녀는 자신의 노래에 맞춰 앞뒤로 몸을 흔든다. 담배를 피우는 그녀의 얼굴엔 생기보단 피곤이 서려 있다.


쓸쓸한 분위기, 그리고 더욱 쓸쓸한 노랫말. 공개된 '밤의 해변에서 혼자' 예고편은 영화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출처 : 영화제작전원사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내용은 이렇다.


유부남과 사랑에 빠졌던 유명 여배우 영희(김민희 분)는 잠시 떠나있을 시간을 갖기로 하고 먼 함부르크의 도시로 여행을 떠난다.


그녀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녀의 연인이 자신을 따라올 것인지, 그녀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도 자신을 그리워할 것인지를 묻는다. 그녀는 홀로 겨울 공원과 강둑을 오래 걷는 동안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구분하고자 한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영희는 강릉의 해안가 마을에서 오랜 친구들을 만난다. 영희는 술기운을 빌려 다른 사람들을 도발하고 모욕하고 분노한다.


출처 : 영화제작전원사

이후 영희는 해변으로 물러서고 진정으로 자신을 발견하고자 한다.


최악의 불륜 스캔들로 현재까지 두문불출하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스캔들 이후 함께 만든 '밤의 해변에서 혼자'


두 사람은 이번 작품으로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아이러니하게도 사회적인 비난을 받아야 했지만 두 사람은 이번 작품으로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의 영예를 얻을 기회를 거머쥐었다. 특히 홍 감독은 황금곰상 후보에 자신의 이름을 또 한번 올렸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베를린에서 공식 일정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당장 오는 16일(현지시각) 기자 시사 및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다.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를 통해 이야기하는 사랑은 무엇일까.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러닝타임은 101분이며 국내에선 올 상반기 개봉을 준비 중이다.


마지막은 김민희가 영화 속에서 부른 노래 가사다.


바람이 불어와 어두울 때, 당신 모습이 그리울 때

바람 불어와 외로울 때, 아름다운 당신 생각,

잘 사시는지, 잘살고 있는지 보이시나요.

저의 마음이, 왜 이런 마음으로 살게 됐는지


출처 : 영화제작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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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lle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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