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훈 PD "디도스 사건에도 2명 의문의 죽음"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배정훈PD가 지난 11일 방송된 선관위 창원터널 디도스 사건의 남은 의혹을 전했다. 배 PD는 13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검찰 수사에서는 '배후를 밝히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는 묘한 말을 남겼고, 특검이 이어졌는데 크게 다르지 않았다"면서 “과연 위험한 범죄행위를 우발적으로 했다고 한다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사실 이번 성과 중 하나는 ‘선관위 디도스’ 사건과 그 전에 일어난 ‘터널 디도스’ 사이에 연결 고리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찾아낸 것"이라며 "그렇게 생각한다면 조직적인 윗선의 개입이 있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배 PD는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보면 선관위 디도스와 터널 디도스의 본질적으로 같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에 대해서도 취재한 배 PD는 터널 디도스에도 주요 인물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했다.



배 PD는 "당시 새누리당 청년위원장 손 모씨가 정우택 의원과 같은 지역에 거주를 하며 우호적 관계였는데 그것이 깨지면서 개인적인 비위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면서 터널 디도스 사건이 알려지게 됐다"며  "그 과정에서 연결고리가 되는 인물 두 사람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분은 트럭 옆에서 뇌출혈로, 한 분은 홍콩에서 자살을 했다"면서 ”수사기관의 수사망이 좁혀오는 시점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배 PD는 ”그것도 중요한 시점에서“라고 두 번씩이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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