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백신 위험성’ 알고도 숨겼다”… CDC와 FDA 연구진들의 충격적인 폭로

Fact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면역학자인 윌리엄 톰슨 박사가 하원 의원에게 제출한 진술서에서 “MMR 백신과 자폐증이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CDC가 공모해 이를 은폐했다”고 폭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근무한 배리 러마크 박사는 “아이들에게 맞히는 백신에 치명적인 수준의 수은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FDA가 숨겼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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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제조사와 전 세계 보건당국은 “백신은 안전하며 효과가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의약국(FDA), 글로벌 제약사 등이 백신의 위험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의도적으로 은폐했다”는 주장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면역학자의 입에서 나왔다.   CDC의 면역학자인 윌리엄 톰슨(William Thompson) 박사는 백신과 자폐증 사이에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담긴 자료를 공개했다. 미국의 의학전문매체 ‘백신임팩트(Vaccine Impact)’는 12일(현지시각) “분량만 해도 수천 페이지에 달한다”며 내용을 보도했다. “CDC가 이 연관성을 알고도 신속하게 은폐했다”는 것이다.


“CDC와 제약사, 백신 보조제 ‘티메로살’과 틱 장애의 연관성도 은폐” 



톰슨 박사는 2007, 2012년 2번에 걸쳐 백신의 보존제로 쓰이는 ‘티메로살(Thimerosal)’의 노출과 틱(tic) 장애 사이에서 나타나는 연관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CDC는 “피부 발진과 부종과 같은 경미한 반응을 제외하고, 백신에 쓰이는 저용량의 티메로살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논문과 다른 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그런데 티메로살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하루 이틀 된 것이 아니다. 1930년대부터 시작돼, 87년간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 거대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Eli Lily)는 1930년대에 티메로살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심각한 신경학적 손상을 입거나, 사망하는 부작용 사례가 동물과 인간 모두에게서 나왔다. 하지만 일라이 릴리는 ‘안전하다’는 기록만을 공개했다. 



일라이 릴리는 1972년 말, 당시 일반 백신의 1/100 수준인 티메로살로도 조직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제약사는 “티메로살은 안전하고 백신 보존제로서 매우 적합하다”는 착각을 퍼뜨렸다. 

티메로살이 사용된 백신에는 2차 세계대전 때조차 ‘독(poison)’이라는 표시를 붙여야 했다. 그러나 CDC는 톰슨 박사에게 “2007년 논문에 실린 티메로살과 틱 장애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무시하라”고 압박했다. CDC 과학국장 탄자 포포빅(Tanja Popovic) 박사는 톰슨 박사에게 “티메로살 노출과 틱 장애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 이 연구의 주된 발견이라고 강조하라”고 요구했다. 포포빅 박사는 나아가 “부정적인 모든 결과에 대해 ‘우연한 발견’이라고 해석하라”고 지시했다. 2012년 톰슨 박사가 또 다시 관련 논문을 발표하려 하자, CDC는 이를 보류하라고 압박했다. 



“CDC와 제약사, 백신 보조제 ‘티메로살’과 틱 장애의 연관성도 은폐” 



톰슨 박사는 2007, 2012년 2번에 걸쳐 백신의 보존제로 쓰이는 ‘티메로살(Thimerosal)’의 노출과 틱(tic) 장애 사이에서 나타나는 연관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CDC는 “피부 발진과 부종과 같은 경미한 반응을 제외하고, 백신에 쓰이는 저용량의 티메로살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논문과 다른 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그런데 티메로살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하루 이틀 된 것이 아니다. 1930년대부터 시작돼, 87년간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 거대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Eli Lily)는 1930년대에 티메로살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심각한 신경학적 손상을 입거나, 사망하는 부작용 사례가 동물과 인간 모두에게서 나왔다. 하지만 일라이 릴리는 ‘안전하다’는 기록만을 공개했다. 



일라이 릴리는 1972년 말, 당시 일반 백신의 1/100 수준인 티메로살로도 조직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제약사는 “티메로살은 안전하고 백신 보존제로서 매우 적합하다”는 착각을 퍼뜨렸다. 

티메로살이 사용된 백신에는 2차 세계대전 때조차 ‘독(poison)’이라는 표시를 붙여야 했다. 그러나 CDC는 톰슨 박사에게 “2007년 논문에 실린 티메로살과 틱 장애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무시하라”고 압박했다. CDC 과학국장 탄자 포포빅(Tanja Popovic) 박사는 톰슨 박사에게 “티메로살 노출과 틱 장애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 이 연구의 주된 발견이라고 강조하라”고 요구했다. 포포빅 박사는 나아가 “부정적인 모든 결과에 대해 ‘우연한 발견’이라고 해석하라”고 지시했다. 2012년 톰슨 박사가 또 다시 관련 논문을 발표하려 하자, CDC는 이를 보류하라고 압박했다. 



“FDA, 백신에 치명적인 수준의 수은 들었다는 사실 은폐”



백신임팩트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역시 백신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숨겼다. FDA에서 일했던 배리 러마크(Barry Rumack) 박사는 “FDA가 유년기 아이들에게 맞히고 있는 백신에 치명적인 수준의 수은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폭로했다. 박사는 유년기 백신들에 들어있는 수은의 양을 검토하기 위해 FDA가 고용했던 의사다. 그는 이렇게 증언했다. 



“생후 16~18개월 사이의 아기들에게서 검출된 수은의 양은 유럽의약청(EPA)이 제한하고 있는 수준보다 안전하지 않았다. 특히 생후 6개월 된 아기의 혈액과 신체에서 검출된 수은의 양은 120ng/L(나노그램/리터)로, 최고조에 달했다. CDC는 10ng/L 이상을 ‘수은 중독’으로 규정하고 있다.” 



박사는 “FDA는 국민과 보건당국 고위 관계자들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로 결정했다”고 폭로했다. 러마크 박사가 용기를 내지 않았다면 영원히 묻힐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다. 



“백신 제조사, 백신 위험성 알고도 숨겨” 



백신 제조사 역시 백신의 위험성을 알고 있었다. 글로벌 거대 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2011년 12월 16일 578페이지 분량의 내부 보고서를 작성했다. 그런데 이 문서가 외부로 유출되면서 ‘GSK가 백신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내부 보고서에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소아마비 △독감 백신이 자폐증과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GSK가 알고 있었다는 물증이 담겨있다. 문서에는 자폐증뿐만 아니라 뇌염, 발육 및 언어 지연, 의식상태의 변화 등 기타 이상반응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술돼 있다.  



제약사는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백신을 만들어 팔았다. 그리고 이를 감시해야 할 의무가 있는 정부 보건당국은 오히려 국민들에게 “백신은 안전하다”며 권장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법원은 백신 부작용 인정  



물론 ‘특정 질병과 백신과의 상관관계’를 인정한 국가도 있다. 2014년 프랑스 법원은 B형간염 백신이 급증하는 ‘다발성 경화증’(만성 신경면역계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판결했다. 2012년 이탈리아 법원은 MMR 백신을 맞은 후 자폐증을 앓게 된 발렌티노 보카(Valentino Bocca)의 사례를 두고 “백신이 보카의 뇌를 손상시켜 자폐증이 발병했다”고 판결했다. 



미국의 ‘백신 피해보상 법원’은 지금까지 약 31억 달러(3조 5324억원)를 백신 피해 가정에 지불했다. 하지만 이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신고 건수와 보상이 거부된 건수에 비해 매우 적은 수준에 불과하다. 



1995~2016년까지 21년 동안 우리나라 보건당국에 접수된 ‘예방접종피해보상’ 신청 건수는 총 963건이다. 한 해에 약 45명이 백신으로 인한 피해 때문에 환자들이 국가에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던 것이다. 



963건 중 실제 보상을 받은 건수는 554건(57.5%)이고, 기각 405건(42.1%), 보류 4건(0.4%)이다. 국가가 무료로 맞혀주겠다며 권장하는 백신을 맞고 나서 피해를 입어도 보상 받을 수 있는 확률은 60%에 못 미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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