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이 배가 고프다?

흔히 점집에 가면 "조상님이 배가 고프시다"라는 말을 사용을 하며 굿을 권하는 것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죽은사람은 음식을 먹지 못합니다.

당연한 이치이지요.


사람이 죽으면 혼과 백으로 나누어 집니다.

혼은 예측작용이고 백은 기억작용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3대에 걸쳐 그 의미가 희미해져 갑니다.

그래서 부자도 3대까지는 망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한사람의 조상은 위로 3대나 5대만 올라가면 그 수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렇기에 다분히 좋은 업을 쌓은 조상님도 계시고 그렇지 못한 조상님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귀신, 혼령들은 음식을 먹지 못하지만 그 향과 내음을 응감은 합니다.

응감이란 '상응'하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마음에 응하여 느껴지는 현상으로 정성자와 감응자의 마음에 서로 답하는 '응'의 느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영혼은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 '응' 하시는 것임을 밝힙니다.


그래서 혼령이나 영혼이 배가 고프다라는 말은 영혼은 양식 즉 양심적 지식이나 판단력을 얻지 못하여

죽었으니 후손에게 너도 이렇게 하지 말고 지식과 판단력을 갖추라는 뜻입니다.

즉, 조상님이 살아오면서 배우지 못한 것이 후손에게도 내려져 있으니 반성과 감사를 통해서 이러한 것을

알아가라는 뜻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조상은 자손을 통해서 영생을 하기게 그러한 것입니다.


다만 실제로 굶주려 죽은 영혼이라만 무당의 몸을 통하게 하여 무당이 대신 음식을 섭취하여 줌으로서

원을 풀어주는 하나의 행법입니다.


최종적으로 죽은자는 음식을 섭취를 못한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점집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다면 그 연유를 더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물어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낚이질 않습니다.

나는 무당 헤정, 무속의 현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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