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에서 퍼거슨 감독 빙의한 무리뉴

"전반전은 좋지 않은 플레이였었고 전반전이 끝날때까지 1:0이라는 스코어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후반전에 반드시 나아져야 한다고 생각했죠"
"집중력이 떨어져있었어요. 전 즉시 드레싱 룸이 너무 시끄럽고 가벼우며 방심하고 있다고 느꼈었죠."
"코치들 역시 웜업 시간에 몇몇 선수들이 집중하지 못하고 제대로 몸을 풀지 않았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무리뉴는 전반전이 끝나고 난 후 선수들을 아주 호되게 비난했다고 합니다


"경기가 시작하고 처음으로 우린 백패스를 하다 생테티엔 공격수에게 1:1 찬스를 줬죠."


"경기중에는 이를 회복시킬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아무리 터치라인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해도 어려운 일이죠. 우리에겐 하프타인이 필요했었습니다. 후반전엔 다른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 됐죠. 다른 결과로 말이죠."


출처 맨이브닝

무리뉴의 맨유 입성 이 후 꽤 많은 논란거리가 있었습니다. 므키타리안 기용부터 해서 최근엔 마샬의 기용까지,, 특히 마샬의 경우 에이전트와 무리뉴의 알력다툼이 언론 보도에 심심찮게 거론되면서 파워싸움을 하는듯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무리뉴는 미키와 마샬을 훌륭하게 팀으로 복귀시켰고 선수다루는 솜씨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마치 알렉스 퍼거슨 감독처럼 말이죠. 퍼기경도 자기 특히 선수들 다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죠.

게다가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하프타임 헤어드라이기는 그야말로 퍼기옹의 오마쥬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강이 해이해져 있는건 프로팀에게는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를 바로 잡는 것이 바로 감독의 역할이죠. 무리뉴가 그 점에서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한 것 같네요.


사실상 전술이외의 부분에서 닮고 싶었다는 퍼거슨 감독의 스킬을 하나하나 습득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무리뉴의 장기집권 또한 가능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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