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한국최초 베를린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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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감독과의 불륜으로 괴로워하는 여배우]를 소재로한 홍상수 감독, 김민희 주연의 새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김민희가 베를린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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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는 공식경쟁 부문에서 다른 17편과 경합한 이 영화에서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의 사랑에 빠졌던 여배우 '영희'를 열연했다. 극중 영희는 독일 함부르크와 강릉에서 지인들을 만나 사랑과 삶에 관해 질문하고 번민한다.
영화는 무엇보다도 홍 감독과 김민희 씨의 현실과 오버랩되는 소재로 만들어진 데다가 영희와 유부남 영화감독과의 관계에 대한 세상의 시선에 강하게 반론하는 극중 인물들의 대사가 여러 군데 나와 관심을 끌었다.


김민희의 수상소감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영화가 가슴에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영화를 빛내주신 배우들 모두 감사드린다. 별처럼 빛나는 환희를 선물받았습니다. 모든 심사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 받는 이 기쁨은 모두 홍상수 감독님 덕분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국영화사에 길이남을 쾌거이지만 축하하는 사람들은 드물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뉴스 기사 댓글들을 보니

"연기가 아니라 리얼이었으니..."

"역시 '여우'주연상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다 대단해"

라며 홍감독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소재로 사용한 영화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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