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선수 (7) - 발렌시아

요즘은 이름값하지 못하고 있지만 한때 챔피언스 리그 결승을 2시즌 연속으로 진출 하는 등 스페인의 강호로 평가 받았던 '발렌시아'.

특히나 2000년대 초반, 개성 넘치는 선수들을 보유하며 여전히 팬들의 기억에 진하게 남아 있는 선수들이 여럿있는데요.

오랜만에 돌아온 데파이의 그때 그 선수에서 만나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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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색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는 '산티아고 카니자레스'.

특유의 카리스마와 승부욕 거기다 남다른 선방 능력이 돋보였던 골키퍼였죠.

훗날 카시야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어쨌든 무적함대의 골문을 지키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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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를 대표하던 왼쪽 윙어

가 될뻔 했던 비센테.

개인 능력으로 상대의 측면을 파괴할 수 있었으며 침착성과 정확한 킥까지 겸비하고 있었죠.

하지만 늘 부상과 하루도 빠짐 없이 싸워왔으며 이것이 그의 성장을 가로막았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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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스에서 정점을 찍고, 스페인 최고의 오른쪽 윙어로 군림했던 호아킨.

2006년 발렌시아에 합류하며 큰 기대를 모았었는데요.

사실 이적 첫시즌은 호아킨에게 실망스럽기만 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을 허비 했기 때문이죠.

이후 쿠만 강점기 시절, 스트라이커로 뛰는 등 발렌시아의 힘든 시기를 함께 했었죠.


영원한 발렌시아의 캡틴, '다비드 알벨다'도 어느새 추억의 선수가 됐네요.

발렌시아의 전성기와 힘든 시기를 모두 함께 했었던 선수죠.

수비형 미드필더로써 투쟁적으로 중원에서 싸우는 능력이 뛰어났었죠.

그의 수비력, 활동량은 스페인 국대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능력으로 평가 받기도 했었구요.


알벨다와 함께 유럽 최고의 3선 조합을 선보였던 '루벤 바라하'도 잊을 수 없는 레전드죠.

육각형 미드필더의 정석으로, 준수한 득점력과 더불어 수비력 거기다 빌드업 능력까지 갖추고 있던 다재다능한 선수였습니다.

쿠만의 발렌시아 강점기 시절 가장 마음 고생이 심했을 선수 가운데 한명이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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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에 대한 부연 설명은 따로 필요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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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우상, 파블로 아이마르도 발렌시아를 대표하던 선수였죠.

유럽 상급 공격형 미드필더 였으며, 한때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서도 중용 받았었죠.

그러나...유리몸 기질로 인해 전성기는 길지 못했고 아르헨티나 국대 주전 자리도 라이벌, 리켈메에게 내주게 되죠.

키케 감독 부임 이후에는 포지션 상으로 어중이 떠중이, 계륵같은 존재가 되며 입지가 애매하기도 했구요.

결국 2006년 여름 레알 사라고사로 이적을 하게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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