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낮달처럼 떠올라도

<삶이 낮달처럼 떠올라도> 그물 안에 걸려든 생선 비늘처럼 초라한 삶을 산다 해도 새벽이 오기까지 긴 밤을 지새우고   낮 달처럼 보이지 않는 희미한 삶을 산다 해도 반달이 되고 둥근 달이 되어 세상에 난파되지 않을지어다.   세상 그늘에 기대어 한해를 살고 두 해를 살아도 인생에 헛점 찍을 수 없어 조용히 낮 달에 매달려 울컥이며 산다.    이민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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