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보노가 돌아왔다.

며칠 전 이른 새벽, 화장실 창문으로 보노가 가출을 했습니다. 자다 일어나서 반 쯤 열린 화장실 창문을 보는 순간 아득해 지더군요........... 밖엔 비도 부슬부슬오고 빨리 찾지 못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미친듯이 동네 주변을 헤맸네요... 보노의 가출을 발견 한 지 정확하게 24시간 만에 보일러실 난관에서 길냥이 두 마리와 모임 중인 보노를 발견하고 살금살금 다가가 확 낚아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아찔하네요.......

'인생은 긴장의 연속이다' 뭐 이런 교훈을 주네요.... 다들 문단속 조심하시고 냥이들의 호기심 주의하세요 ! 답답한 마음에 여러 게시판에 글을 읽어봤지만, 진리는 역시 집 주위를 잘 살펴보라는...... 집사님들 가정이 평안하길 바라며 끝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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