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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몽우리 진 청춘..

멍울 가득한, 하류..

변하지 않는 내 인생, 어쩌겠어 내 것인데..


/달콤한 문장이나 단어들은, 누구나

가져다 쓸 순 있겠지만..

껍데기를 몇 번이고 벗어야 하는 변태적인 과정은

겪어본 나비 만이 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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