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BJ여제 방송 '깜짝'출연... BJ활동 의사 내비쳐

하리수, '우리는 소수자, 서로 헐뜯지 말자'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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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에서 트랜스젠더 BJ여제(이하 여제)가 하리수와 합동방송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하리수는 대한민국 최초의 트렌스젠더 연예인으로 2001년 초 광고 모델과 가수를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 진출했다. 가장 최근 활동으로는 2013년 드랙퀸(Drag Queen)이란 뮤지컬에서 블랙로즈 사장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번 아프리카TV 여제의 방송에 한미니와 kimchi, 랑이와 함께 출연한 하리수는 “아프리카TV 방송하는 동생들을 많이 알지만, 합동방송은 처음이다”며 여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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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여제를 16살부터 알았고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됐다”고 전해 방송 나이가 32살인 여제를 당황하게 하였다.


방송에서 하리수는 같이 출연한 이들과 함께 지내온 일들과 연예인 활동을 하면서 트렌스젠더이기에 억울하고 차별받을 때 동료 연예인이 위로해준 일, 해외 활동 당시 에피소드, 트렌스젠더의 인식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또 하리수에게 “아프리카TV에서 트렌스젠더에 관한 공식방송이 있다면 나올 의향이 있냐?” 는 여제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완전 좋다. 의향이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국내 활동 데뷔를 아프리카TV로 할 수 도있다”며 국내 방송 복귀 시사와 아프리카TV 출연에 긍정적 의향을 내비쳤다.


방송 끝에 하리수는 트렌스젠더로 활동하는 이들에게 “우리는 소수이다. 서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서로 돕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방송하는 (트렌스젠더)BJ도 몇몇 지켜보면 서로 헐뜯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것보다 방송에 관한 이야기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BJ꽃자와 BJ채림의 공방전을 상기시켰다.


함께 방송 한 한미니는 2010년 미스인터내셔널퀸 대회 우승자이며, kimchi는 한국계 미국인이자 ‘드랙퀸(여장남자)’, ‘루풀의 드래그레이스 시즌 8’의 TOP3 진출자이다. 또 랑이는 립싱크 퍼포먼스를 하는 트렌스젠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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