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조선의 커리어우먼

궁녀는 내명부의 품계를 받는 여관(女官)과 그렇

지못한 천비(賤婢)들로 나누어졌다. 직책 상 명칭

은 품계에 따라 크게 상(尙), 전(典), 주(奏) 세가지

로 구분되었다. 상은 5품과 6품의 직책에, 전은 7·

8품에, 주는 9품에만 붙었다. 대개 5·6품의 직책

을 가진 여관을 통칭하여 상궁이라 하고, 그 아래 7·8·9품의 직책을 가진 여관을 나인이라 했다.

상궁이라 하여도 업무가 서로 달랐다. 각 처소에

는 궁녀 전체를 통솔하는 최고 권력자로 제조상궁

이 있었고, 재산을 관장하는 부제조상궁, 궁녀들의 언행을 감독·감찰하는 감찰상궁, 왕 자녀의 양육을 맡은 보모상궁, 상전을 시위(侍衛)하는 시녀상궁 등이 있었다. 또 왕의 측근에는 지밀상궁, 특별상궁 등도 있었다.

궁녀의 근무 상황은 처소의 업무 내용에 따라 천차

만별이었만 일반적으로 하루에 당번과 비번으로 교대 근무를 하거나, 세 번으로 나누어 근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보통, 8시간 일하고 다음 날은 

쉴 수 있었던 것이다.

궁녀는 왕의 여자라는 이유로 사랑이 금지되었다. 그들에게 남녀의 사랑이 허용되는 것은 오직 왕이

나 세자의 승은을 입을 때만 가능했다. 승은은 하늘

의 별따기처럼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젊은 궁녀들

은 그 꿈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고 한다. 또한 외로

움을 참지 못한 궁녀들 사이에는 대식이라 불린 동

성애가 은밀하게 이루어졌다. 세종 때 궁녀 사이의 대식이 적발되면 곤장을 100대나 70대씩 때려서 이를 금지시키고자 했다.



【같이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05585?asrc=copylink

★배달의 역사, 효종갱 : https://www.vingle.net/posts/2001301?asrc=cop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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