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진짜 골로 갈 뻔 했던 즐라탄

토레스의 끔직할 뻔했던 사고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잉글랜드에서 끔찍한 사고가 또 다시 날 뻔 했습니다. 그 피해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즐라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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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종료 직전 루니와의 충돌로 넘어진 즐라탄을 본머스의 밍스가 밟고 지나갑니다...... 그냥 뛰는 것도 아니고 루니에게 걸리면서 디딤발도 공중에 떠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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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충격적인건 그 스터드의 방향이 즐라탄의 머리였다는 점입니다. 스터드가 빗겨맞았기에 망정이지 만약 조금이라도 정통으로 맞았다면 꽤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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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즐라탄을 밟은 타이론 밍스는 195cm의 거구입니다. 그런 거구가 스터드가 삼엄하게 박힌 축구화를 신고 머리를 밟는다고 생각해봅시다..... 끔찍하죠?


속된 말로 즐라탄 머리에 빵꾸 하나 날 뻔 한겁니다. 즐라탄의 나이를 생각해보면면 머리 부상은 곧 은퇴를 의미할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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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즐라탄도 성질이 있는 선수라 머리를 밟힌 이 후 곧바로 보복에 나섰습니다. 팔꿈치를 사용한거죠. 이 장면에 있어서는 두 선수 모두 잘한건 없다고 보여집니다.


어떻게 보면 두 선수의 상황 모두 고의가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밍스 역시 급박한 상황 전개에 마음이 급하다보니 즐라탄의 위치를 파악못한걸 수도 있고 즐라탄 역시 일반적인 헤딩 경합 상황에서 뒤따라 들어오는 밍스를 파악하지 못하고 헤딩 매커니즘을 가져간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두 선수 모두 끔찍한 부상을 당하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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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애제자인 즐라탄이 당한 사고에 대해 단단히 화가 나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프타임 이 후 경기장에 나올 때 밍스에게 아주 단단히 빡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경기 후 밍스는 본인도 절대 고의로 그런짓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즐라탄도 큰부상 없이 풀타임 소화할 정도가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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