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대당하는 것이 서러웠던 민중(조성하)은 술김에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에 가족들은 그가 퇴근할 때까지 모두 깨어 기다렸다가 맞아준다. 세달(오만석)은 호박(이태란)에게 자신을 놓아달라 하고, 미란(김윤경)과 세달의 관계를 알게 된 호박은 미란을 찾아가지만, 수모를 당한 채 돌아 나온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6743
홀대당하는 것이 서러웠던 민중(조성하)은 술김에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에 가족들은 그가 퇴근할 때까지 모두 깨어 기다렸다가 맞아준다. 세달(오만석)은 호박(이태란)에게 자신을 놓아달라 하고, 미란(김윤경)과 세달의 관계를 알게 된 호박은 미란을 찾아가지만, 수모를 당한 채 돌아 나온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6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