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베스트 11

이야깃거리가 많았던 27라운드가 끝이 났습니다.

1위와 20위 팀을 제외하면 정말 치열한 순위 싸움을 하고 있죠.

특히 아스날의 추락, DTD/ UTU가 뚜렷했던 라운드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라운드에도 지극히 주관적인 베스트 11 라인업을 짜봤구요.

다음은 간단한 코멘트 입니다.


# FW

- 페르난도 요렌테 (지난 경기, 2득점) : 승점 3점을 벌어준 결정적인 득점 성공. 스완지 시티 시스템에 완전히 녹아 들었고 본인의 가장 큰 장점인 박스 장악력이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여줌. 직전 경기 슈팅 6회, 유효 슈팅 2회, 제공권 승리 5회.


- 해리 케인 (지난 경기, 2득점) : 완성형 공격수의 표본을 보여준 경기. 볼 없는 움직임을 통해 찬스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줌. 직전 경기 슈팅 6회, 유효 슈팅 4회, 드리블 돌파 2회, 키 패스 1회.


# MF

- 나단 레드먼드 (지난 경기, 2득점) : 난타전 경기에서 공격 첨병 역할을 톡톡히 수행. 공격과 관련한 모든 것을 보여준 경기. 직전 경기 슈팅 3회, 유효 슈팅 2회, 키 패스 5회, 드리블 돌파 5회. 개인 전술의 완성도가 크게 증가했음.


- 사디오 마네 (지난 경기, 1득점 1도움) : 압도적인 에너지 레벨과 더불어 공격 상황에서의 날카로움을 동시에 보여준 경기. 겉으로 드러난 공격 지표가 좋지는 않았음. 슈팅 시도 2회, 유효 슈팅 1회, 키 패스 2회, 드리블 돌파 2회. 하지만 볼 없는 움직임을 통해 상대 수비진을 크게 흔들어 놓음.


- 윌프레드 은디디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최근 팀 경기력을 부쩍 끌어 올리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선수. 폭 넓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압박 시도 덕분에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중. 태클 성공 5회, 인터셉션 3회, 클리어링 4회.


- 글렌 웰란 (지난 경기, 1도움) : 묵묵히 팀의 3선을 이끌고 있는 선수. 팀의 전반적인 밸런스를 맞추는데 집중한 덕분에 팀의 안정성을 높여줌. 태클 성공 3회, 인터셉션 3회, 클리어링 2회, 슛 블록 1회. 또한 롱 패스 13회 시도 중 9회 성공.


# DF

- 마틴 올손 (지난 경기, 1득점) : 수비 포지션이지만 공격 첨병 역할을 톡톡히 수행 중. 팀 내에서 그를 활용한 패턴을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직전 경기 슈팅 5회, 유효 슈팅 3회, 키 패스 2회, 드리블 3회. 사실상 측면 미드필더와 같은 퍼포먼스.


- 알렉산드르 콜라로프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예상 외로 적극적인 반격을 보여준 선더랜드를 맞이하여 무난한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 사실 수비도 수비지만 후방 빌드업에 좀 더 집중하면서 팀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일조하는 모습. 직전 경기 패스 시도 95회, 양 팀 통틀어 1위. 성공률 87.4%. 태클 성공 4회, 인터셉션 3회, 클리어링 4회, 슛 블록 2회.


- 제임스 톰킨스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샘 앨러다이스 믿음에 확실히 보답해내는 모습을 보여준 경기. 무리한 수비보다는 자기 자리를 확실하게 지키면서 팀 수비력을 높이는데 집중. 태클 성공 1회, 인터셉션 1회, 클리어링 11회, 슛 블록 1회.


- 빅터 모제스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경기 지표면에서는 뚜렷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다만 상대의 측면 라인을 견제하는데 집중하면서 매치업 상대였던 크레스웰의 공격 지표를 크게 낮추는데 일조.

(이번 라운드에 우측면 풀백 중에 눈에 띄는 친구가 없더라구요. 물론 크팰의 워드가 잘하긴 했는데요 첼시 선수도 넣어야 해서... 윙백 또는 미드필더로 구분되고 있는 모제스를 그냥 넣었어요...혹시 추천 선수 있으면 알려주세요~)


# GK

- 아르투르 보루츠 (지난 경기, 1실점) : ‘맨유를 만나면 인생 경기를 할 수 있다.’의 예시가 또다시 적중한 경기. 총 7차례의 유효 슈팅을 막아내는데 성공. 결정적으로 PK 방어 성공.


*간단한 이야기


#1. 오심에 울 뻔한 스완지 시티

presentation

강등권 싸움이 한창인 스완지 시티에게 정말 짜증나는 일이 발생했었죠.

번리의 코너킥 상황이었는데요.

볼 경합 과정 중에 누군가의 팔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번리 선수의 손에 맞았죠.


하지만 심판은 단호하게 스완지 시티에게 파울을 줬죠.

PK!

스완지 시티 선수들을 정말 억울 할 수 있는 오심이었습니다.

물로 경기에서는 스완지 시티가 승리를 거뒀기에 망정이죠. 만약에 지거나 비겼다면...


#2.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사건

presentation

맨유와 본머스 경기에서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발생했죠.


우선 밍스부터 이야기 해보죠.

만약 정말 의도된 거라면 축구 선수 자격을 박탈 시켜야 할 겁니다.

넘어져 있는 선수의 머리를 축구화로 밟는다?

사실상 살인 미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물론 이브라히모비치가 넘어지면서 자신을 밟으려 했다고 느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머리를 밟는건 문제가 있죠.


그리고 이브라히모비치 역시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죠.

본인은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누가봐도 팔꿈치를 과격하게 휘두르고 있네요.

게다가 자신을 밟았던 선수를 향해서 말이죠.


일단 이브라히모비치는 3월 8일 기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나왔습니다.

밍스의 경우 3경기 이상이 유력하다고 하네요.

정말 끔찍한 반칙을 한 만큼 제대로 된 징계가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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