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왕’으로 세계 36개국에 초청됐던 연상호 감독이 차기작 ‘사이비’로 또 한 번 해외 영화제에서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21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사이비’가 20일 폐막한 제46회 시체스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6975
‘돼지의 왕’으로 세계 36개국에 초청됐던 연상호 감독이 차기작 ‘사이비’로 또 한 번 해외 영화제에서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21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사이비’가 20일 폐막한 제46회 시체스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6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