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IT] ‘포켓몬GO’ 하면 하루 2000보 더 걸어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 하면 하루에 2000보 더 걸어

미국심장학회는 미국 듀크대학교 연구진이 지난해 6월∼7월 포켓몬고 사용자 167명을 조사한 결과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가 사용자가 평소 걷는 양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들이 하루 평균 걷는 양은 포켓몬고를 하기 전에는 5678보였으나 게임을 시작한 뒤에는 이 수치가 7654보로 증가했음. 이는 하루 평균 1976보를 더 걷게 된 셈.


또한 이들이 하루 1만보 목표량을 채울 확률은 게임 플레이 전에는 15.3%였지만 플레이 이후에는 이 수치가 27.5%로 약 1.8배 증가했음. 특히 평소 운동을 안 하거나 과체중·비만 등의 문제를 겪는 이들의 활동량 증대가 두드러졌음.


연구진은 운동량이 가장 적었던 사람들과 과체중·비만 계층은 포켓몬고를 하면서 하루 도보량이 3000보씩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임.


포켓몬고는 작년 7월 서구권에 발매된 이후 게임 사용자의 야외 활동량을 대폭 늘려준다는 연구 결과가 수차례 나왔음. 그러나 운동 효과가 과장됐을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됐음.


하버드대 중퇴한 페북 CEO 마크 저커버그, 명예학위 받는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하버드대학을 중퇴한 지 12년 만에 명예졸업장을 받을 예정. 저커버그는 오는 5월 25일 예정된 하버드대학교의 366회 졸업식에서 축사도 할 계획.


하버드대학교는 지난 7일(현지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힘. 드류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은 페이스북에 대해 “사람 간 상호작용을 하는 방법에 이처럼 널리 영향을 미친 것은 흔치 않다”고 밝힘.


그는 이어 “저커버그만큼 자선 활동 추구를 통해 과학 발전, 교육을 강화하고 기회를 확대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세계를 변화를 가져다준 사람은 흔치 않다”며 학위 수여 이유를 설명했음.


하버드대학 컴퓨터과학과에 재학 중이던 저커버그는 지난 2005년 페이스북에 집중하기 자퇴했음.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설립자인 빌게이츠도 하버드대학을 중퇴했음. 그는 지난 2007년 하버드대 명예학위를 받았음.



구글, 세계 여성의 날 맞아 ‘한국 첫 여성 법조인’ 로고에

'세계 여성의 날'인 지난 8일 구글이 홈페이지의 로고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17명의 여성을 선정해 일러스트로 올렸음. 이 중 한복을 입은 여성은 대한민국 제1호 여성변호사인 이태영 변호사.


1914년생인 이 변호사는 정의고등보통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설립해 여성에 대한 불평등과 가정폭력 해결 등을 주도한 인물.


구글이 이날 선보인 두들은 할머니의 얘기를 듣던 한 여자아이가 상상 속에서 세계 각국의 여성 위인 13명을 만나는 과정을 슬라이드로 보여주는 방식임.


이 박사는 멕시코의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 영국의 천재 수학자 에이다 러브레이스, 브라질 건축가 리나 보 바르디 등과 함께 이 두들에 등장했음.


kimx@econo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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