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개 꽃


몇 백광년이 떨어져 있어도

그대만 보였다.


몇 천년의 시간이 흘러도

그대만 보였다.


그대는 내가 빛나야 할 이유...


밤하늘에서 혼자 빛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었다.


세상 속에서, 그대 곁에서

그대를 빛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난, 그대 안의 별이 된다.


- 백 아 -

별자리운세 ・ 영화 ・ 유럽여행
세상, 사람, 삶, 사랑, 자연을 언어로 담고픈 아직은 서툰 새내기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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