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IT] 구글 우주선 닮은 신사옥 2019년말 완공 예정

구글 우주선 닮은 신사옥 2019년말 완공 예정

소문만 무성하던 구글 신사옥 건설이 드디어 시작될 예정. IT 전문매체 매셔블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마운틴뷰시는 구글이 제출한 신사옥 건축안을 최종 승인했음.


신사옥은 현재 구글캠퍼스가 있는 마운틴뷰 찰스턴 로드 인근에 셰워질 예정. 구글은 2년 전 처음으로 신사옥 구상도를 공개했음. 완공은 2019년 말이 목표라는 후문.


신사옥은 2층 건물에 59만5000제곱피트 규모로 지어지며 태양광 패널로 지붕 전체를 만들어 거대한 우주선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음.


한편 구글은 신사옥 인근에 조각 공원을 만들고 음악 및 음식 이벤트를 할 수 있게 설계할 예정. 새 사옥에는 2700명의 구글 직원과 푸드 서비스 직원 등 서포트 직원들이 입주할 전망.


에어비앤비 10억달러 투자 유치···시장가치 310억달러

세계 최대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10억달러(약 1조1600억원)의 투자를 새롭게 유치해 시장가치가 310억달러(약 36조원)으로 올랐음.


파이넨셜타임즈는 9일(현지시간) “지난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5억5550만달러의 펀딩을 신고한 에어비앤비가 이날 추가로 4억4780만달러 신규 투자유치를 신고했다"며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새롭게 유치됐다"고 밝혔음.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9일(현지시간) 지난 시리즈 F 투자라운드가 끝난 뒤 에어비앤비의 가치는 300억 달러였으나 새로운 투자 유치로 시장가치가 310억달러(36조원)로 추산된다고 알림.


줄리언 어산지, IT 기업들에 위키리크스 비공개 문서 넘긴다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 창설자 줄리언 어산지는 최근 위키리크스의 미국 중앙정보국(CIA) 도·감청 문서 대규모 공개와 관련 아직 공개하지 않은 추가 문서들을 IT 기업들에 먼저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현재 영국 런던 에콰도르 대사관에 거주하고 있는 어산지가 9일(현지시간) 디지털 기자회견을 통해 위키리키스가 CIA의 '사이버 무기 프로그램에 관한 매우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며 잠재적 스파이들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IT 기업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힌 사실을 같은날 보도했음.


위키리크스는 지난 6일 CIA '사이버 정보센터'에서 작성한 8761건의 문서와 파일을 '금고 7'(Vault 7)이라는 제목으로 공개했음. 공개된 문서는 1차 공개분을 뜻하는 '제로 이어'(zero year)라고 명시돼있음.


공개된 문서와 파일에는 CIA가 삼성,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의 제품과 플랫폼을 이용해 전방위 도·감청을 한 내용이 등장함.


어산지는 “IT 기업들과 협력해 그들에게 우리가 가진 추가 자료들에 배타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함.


kimx@econo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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