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음

가야금소리가 들리는가. 득음을 위해 폭포수를 맞으면서 피를 토하는 예인의 고집, 탱자나무 가시덤불처럼 세상과 격리된 유형수의 이상, 매일 소세하는 새벽을 맞으면서 불경을 외는 여승의 고독을 닮은 굽은 손 마디끝에 서린 벗을 그리는 처연한 가야금소리가 들리는가. - 백 아 -

세상, 사람, 삶, 사랑, 자연을 언어로 담고픈 아직은 서툰 새내기시인입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