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LB 프리뷰 - 1. LA 다저스

MLB 개막이 어느덧 3~4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무래도 시즌 양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아보는게 중요하겠죠?


그래서 KOT가 준비했습니다.

'2017 MLB 프리뷰 - 1. LA 다저스'


<1> 2016년 기록


- 팀 성적: 91승 71패, 승률 0.562

(NL 서부 1위, 전체 6위)

- 팀 타율: 0.249

(NL 서부 4위, 전체 22위)

- 팀 홈런: 189개

(NL 서부 4위, 전체 17위)

- 팀 도루: 45개

(NL 서부 5위, 전체 27위)

- 팀 OPS: 0.728

(NL 서부 4위, 전체 20위)

- 팀 평균자책점: 3.70

(NL 서부 2위, 전체 5위)

- 팀 선발 평균자책점: 3.95

(NL 서부 2위, 전체 6위)

- 팀 불펜 평균자책점: 3.35

(NL 서부 1위, 전체 1위)

- 팀 WHIP: 1.19

(NL 서부 1위, 전체 2위)

- 팀 평균연령: 28.9세

(NL 서부 2위, 전체 9위)


<2> In & Out (주요 자원들만)


- In: 로건 포사이드(2B), 세르히오 로모(RP),

프랭클린 구티에레즈(OF), 브랜든 모로우(SP)


- Out: 루이스 콜먼(RP), 카를로스 프리아스(SP/RP),

브렛 앤더슨(SP)


- DL: 이미 가르시아(RP, 60일)


<3> 예상 선발 로테이션 / 라인업


1. 5선발이 관건


지난 시즌 LA 다저스는 15명의 선발투수를

기용해야 할 정도로 버벅댄 감이 없잖아 있다.


5선발 후보는 많다. 류현진, 스트리플링,

우드, 카즈미어, 매카시 등등.


그 중에 누가 팀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이

되느냐가 문제.


어쩌면 의외로 5선발 문제가 금방 해결될수도

있지만, 기타 선발투수들 중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결국에는 내구성이 문제 아니겠는가?


2. 좌완 투수를 극복해내자


지난 시즌 LA 다저스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0.214/0.291/0.333을 기록하며

리그 최저 OPS, 타율을 기록하였다.


설마 좌투수를 때려패달라는 이유로

구티에레즈를 데리고 오진 않았을 것이고,


결국 푸이그의 리바운딩 및 터너, 포사이드의

꾸준한 활약이 필요하다.


3. 의외로 지원군은 많다.


다른 팀이었다면 25인 로스터에 들어갈법한

반 슬라이크, 세게딘, 톰슨 등이 LA 다저스에서는

25인 로스터에 들어가기 힘든 정도의 위치에

있다.


이는 투수진도 마찬가지. 앞서 설명한 선발

자원들뿐만 아니라, 불펜도 필즈나 스튜어트,

데이튼 등이 대기 중이다.


4. 톨레스 / 시거 / 피더슨


작년에 데뷔하자마자 48경기에서

0.314/0.365/0.505를 기록한

톨레스가 올 시즌 리드오프로 자리를

잡아줘야 한다.


시거의 2년차 징크스와 피더슨의

성장 정체는...으 생각하기도 싫다.


위 3명 모두 이미 수비는 검증받은

상태라 최대한 경기에 많이 나가줘야한다.


참고로 팬그래프닷컴의 예측시스템인

FANS는 위 3명의 올 시즌 성적을

다음과 같이 예상했다.


톨레스: 0.285/0.337/0.410

8홈런 54타점 16도루 FWAR 2.0


시거: 0.304/0.369/0.509

26홈런 100타점 6도루 FWAR 6.7


피더슨: 0.250/0.359/0.470

27홈런 94타점 6도루 FWAR 4.3


얘네가 안터지면 답이 없다.

이디어나 반 슬라이크 등을 자주 보게

된다는 것은 그만큼 팀의 상태가

좋지 못함을 반증하는 것일 전망.


5. 포사이드 In 다저스는 과연?


지난 연말부터 계속해서 미네소타의

도저를 데리고오니마니 하던 도중,

뜬금없이 탬파베이의 포사이드를

데리고 왔다.


2014년 탬파베이 합류 이후 3년간

꾸준히 순장타율이 증가하였다.

(0.106-0.163-0.180)


자연스레 홈런개수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어쩌면 LA 다저스의 프리드먼

사장과 자이디 단장은 여기에 주목했을수도?

(프리드먼 사장은 과거 탬파베이의 단장이었다)


여담이지만 의외로 수비 또한 매년 발전해왔다.

샌디에이고 시절 마이너스를 찍어대던 2루수비가

2015년부터 지난 2년동안은 그런대로 봐줄만

했다고.

(좌투수 상대용 하위타선 우타자로서는

나쁘지 않다. 어쩌면 푸이그보다도 나을수도?)


<4> 아직도 총알은 빵빵할까?


- 지난 시즌 무려 약 2억 9,710만달러를

팀 연봉으로 지출하였다 (전체 1위).


올 시즌에는 약 2억 3,713만달러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MLB 전체 1위이며, 유일한 페이롤

2억달러 팀이다.


이러한 페이롤 때문에 지난해 이미

사치세로 3,180만달러를 부담했으며,

올 시즌에는 약 3,665만달러를

부담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메이저리그 노조와 협약하여

새로 규정된 사치세 규정 때문인데,

계속해서 다저스 수뇌부는 사치세를

줄이고 싶어한다고 한다.


다행히도 크로포드, 이디어, 게레로의

계약이 올 시즌이 끝나면 만료된다.


자연스레 4,350만달러가 절약되며,

이후 카즈미어나 맥카시의 연봉보조 트레이드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뭐, 당장 올 시즌이 아니더라도

2~3년 후에는 다시 버닝할 가능성이 높다고.


<5> 그래서 올 시즌 전망은?


- CBS SPORTS에서는 올 시즌 LA 다저스의 성적을

94승 68패로 NL 서부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뭐, 사실 기량도 기량인데 선수단의 뎁쓰가

워낙 두껍지 않은가?


무엇보다도 타 팀과 비교할 때

선발진이 상당히 두꺼운 느낌이다.


각 지구 경쟁팀들을 보면 샌디에이고는

안식기에 들어갔고, 나머지 3개 팀은

하위 선발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남들보다 최소 5~7승은

더 안고 들어갈 수 있는 요소라고 보여진다.


축구를 다룰 수도, 야구를 다룰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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