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 초반 인기 살려 알뜰폰까지 판매 확대

CJ헬로비전, 에넥스텔레콤 포함해 SK텔링크, 미디어로그, 세종텔레콤 등 확대


사전예약판매 기간 일 평균 1만대 이상이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LG전자의 G6가 통신3사 뿐만 아니라 다수의 알뜰폰에도 동시에 출시된다.


갤럭시S7, V20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통신3사와 동시에 출시한 적 있는 CJ헬로비전이나 에넥스텔레콤을 포함해 SK텔링크, 미디어로그, 세종텔레콤, 와이엘렌드 등 까지 통신3사와 동시에 출시되는 것이다. LTE 가입자가 많은 CJ헬로비전이나 에넥스텔레콤을 제외하고 다른 업체들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통신3사와 같이 출시하는 것은 분명 이례적이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CJ헬로비전이나 에넥스텔레콤 뿐 만 아니라 SK텔링크, 미디어로그 등 다수의 업체들에게서 LG G6가 통신3사 출시일과 같은 지난 10일에 출시됐고, LG전자가 판매처를 다양하게 하기 위해 알뜰폰 업체 구매부서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

알뜰폰 업계에 따르면 CJ헬로비전 같은 큰 업체를 제외하고 다수의 알뜰폰 업체들은 G6의 초도 물량 50여대를 먼저 입고했다. 이 물량이 다 판매되면 다시 수주를 넣는 방식이다. CJ헬로비전은 50여대보다 많은 입고량이지만 정확한 대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른 알뜰폰 관계자는

중견 알뜰폰 업체들에게 50대 수준의 초도물량은 잘 팔리면 1~2주, 안 팔릴 경우 한 달 정도 팔리는 물량이며, LG전자에게서 일단 G6 공급을 받을 경우 판매 책임은 알뜰폰 업체들이 지게되는데 LTE 가입자가 많지 않는 업체들도 출시 초기에 G6를 판매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은 맞다.
갤럭시S7시리즈의 등의 경우 초도 물량 70~80대를 받았고 알뜰폰 시장에서 최신 프리미엄폰의 판매비중은 높지 않지만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이다.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V20의 경우 에넥스텔레콤이나 CJ헬로비전 등 LTE 가입자가 많은 알뜰폰 업체들의 경우 통신3사와 같은 날에 출시됐었다. 갤럭시노트7이 폭발하며 안전이 이슈로 떠오르자 LG전자는 점검을 위해 공급을 잠시 줄인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가 다양한 알뜰폰 업체까지 판매에 나선 것은 갤럭시S8 출시가 한 달 넘게 남은 시점에서 최대한 판매 수량을 늘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알뜰폰 업체들까지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수율이나 공급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전작 G5의 경우 출시 초기 수율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G6는 다르다. 알뜰폰 업체들까지 적극적으로 공급에 나섰다는 것은 물량이 안정적이고 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 G6는 사전예약 판매가 8만대를 넘어섰고, 출시 이틀 만에 3만대를 돌파했다. G5가 출시 출시 나흘 만에 4만대가 개통된 것을 고려하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G6가 G5에 비해 반응이 더 좋은 것은 사실이다.아직 출시 된지 며칠 밖에 지나지 않은 만큼 더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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