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폴 “바리톤·8현기타까지…기타욕심 부렸어요”(인터뷰)

루시드폴(본명 조윤석)에게는 다양한 이미지가 공존하고 있다. 일단 싱어송라이터와 생명공학박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 명함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목소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인데 두뇌는 과학자’라며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여성 팬들이 많더라. 이런 불공평한 세상이라니! 시적인 가사를 부드럽게 노래하다가도 인형 옷을 입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루시드폴이 어떤 사람일지 궁금했다. 실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니 그 모든 것이 루시드폴이더라. 무척 섬세하고, 예민하고, 또 사려 깊은 모습이었다. 1998년에 미선이로 데뷔앨범 ‘드리프팅(Drifting)’을 발표해 어느덧 15년차 뮤지션이 된 루시드폴. 그는 이러한 긴 세월이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한결같은 음악을 들려줘왔다. 6집 ‘꽃은 말이 없다’로 돌아온 루시드폴을 17일 안테나뮤직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노랫말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눌 줄 알았는데 웬걸? 기타에 대한 수다를 더 많이 나눴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7344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것을 빠른 발과 젊은 심장, 현명한 눈으로 담아내는 매거진 텐아시아 http://www.tenasia.co.kr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