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철구, '컴퓨터 도난'당해 경찰 까지

실제 상황인지 설정인지 헷갈리는 시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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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에서 BJ 대통령이라 불리는 BJ철구(이하 철구)가 컴퓨터를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12일(일) 철구는 동료 BJ홍구와 합동방송을 준비하기 위해 자신의 방송국에 8시경, 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철구는 누군가 자신의 200만 원짜리 컴퓨터 본체를 훔쳐 간 것을 알고, 이를 방송을 통해 알리고 자수를 권유했다.


철구의 방송국 주소는 이미 각종 콘텐츠 방송으로 노출이 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장소이기도 하다.


철구는 굳어진 얼굴로 “무단 침입에 절도다. 지문도 있고 CCTV도 있다. 지금 잡히나 나중에 잡히나 똑같다. 지금 자백하면 선처한다”며 25분 안에 아프리카TV 쪽지로 전화번호와 함께 자백하라고 권유했다. 하지만 장난으로 적은 전화번호가 대부분이었고 화가 난 철구는 결국 경찰을 불렀다. 경찰은 사건 경위 등을 묻고 철구의 진술서를 받은 후 감식반을 불러 지문을 채취했다.


현재 철구는 컴퓨터 도난 사건 수사에 관해 언급이 없어 많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날 방송은 약 4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시청했을 정도로 이슈가 됐고 댓글을 통해 “또 설정이다”, “문단속 안 한 철구 잘못도 있다”, “컴퓨터 PPL이다”, “진술서를 현장에서 적냐?”라며 하나의 계획된 콘텐츠로 보는 시청자와 “콘텐츠라면 경찰 등장은 공무원 사칭이다”, “너무 시청자를 믿었다”, “이번엔 진짜 연출이 아닌듯하다”, “불안해서 방송 어떻게 하냐?” 등 컴퓨터를 도난당한 철구를 걱정하는 시청자로 의견이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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