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 후기

검색해보니 관객동원수가 780만 정도 되던데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재밌게 봤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볼만한 영화긴 했는데 와아~ 재밌다!라는 감상은 들지 않았다.

말 그대로 볼만했던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서 내 눈에 들어오는점이 세가지 있더라


1.멋진현빈

현빈의경우아저씨의원빈액션을상기시켜주었는데액션의궤는다르지만멋짐만은

동격이라생각되었으며

특히나초반북한마약상을쫓는씬은정말찍었다

진짜멋지더라!수트빨도기가막히고

후에나오는고속도로에서의액션도좋았으며전반적으로눈을사로잡았다

2.윤아의 코믹연기

처음엔 어디서 본 얼굴인데 누구지?! 하다가 영화 다 보고 검색한 후에 알게 되었다.

소녀시대의 윤아라는 것을...(아재라 그런지 점점 기억력이 감퇴한다)

조연인데 감초역할을 톡톡히 했다.

아기자기하게 연기를 했다고 할까?

다른 배우들의 연기 역시 좋았다.

북한장교인 차기성을 연기한 김주혁도 눈에 띄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개인적으로 유해진이라는 배우의 연기를 좋아하는데 이 작품에선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보면서 가졌던 생각인데

나 스스로 언제부턴가 유해진이라는 배우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커져있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그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커져버려 나쁘지 않았던 연기인데도 언제부턴가

더...

좀더...

당신만의 연기를...

매력을 보여줘!라고 기대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이것은 아마도 유해진이란 배우에게 바라는 나의 기준이 너무 높아져서 그것을 넘어서지 못했을때의 아쉬움의 반증라고 생각한다

미안해...해진이형!

형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내 안에서 형의 존재가 너무 커져버려 지나친 기대감과 설레발을 갖게 되었나봐


3.배경음악

영화 및 기타 모든 미디어를 보았을때 ost에 관심을 많이 갖는 편인데 공조 영화의 메인테마곡은

귀에 쏙 들어오더라

바로 이 음악

https://youtu.be/7kQx6nYuMis


본 시리즈의 Moby - Extreme Way를 떠올리게도 하는데 내 귓가에 계속 맴돌더라~

음악 좋아!


영화의 줄거리는

위조지폐 동판을 탈취해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장교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북한형사 임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의 공조를 담고 있다


간만에 볼만했던 영화였다.

특히나 현빈의 액션이 빛을 발한다

끝으로 기억에 남는 대사를 올리며 마치겠다


윤아 - 극중 언니(유해진의 처)에게 하는 말

"언니는얼굴너무봤어.나진짜깜짝놀랐잖아!"


김주혁 - 극중 콜라를 마시며 내뱉는 말

"내래자본주의콜라맛을못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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