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뉴욕의 전시기획자, 캔 킴 대표

https://goo.gl/yi7YiF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중

한국 미술 세계화에 앞장서는 뉴욕의 전시 기획자, 뉴욕 첼시 킵스 갤러리 대표 캔 김의 이야기입니다.

Q.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대학에서 원래 수학을 전공으로 택했지만, 영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아트를 공부하고 싶어졌죠. 대학에서 부전공으로 아트 공부를 하는 가운데 박물관 구경을 다니면서 미술사 공부도 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갔죠.”(P.202)

Q. 미술계에서 전시기획자로 네트워크 확대 비결은?

“90년대 중반 일을 통해 알게 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평소 업계에서 알게 된 전시기획자와 갤러리 경영자들을 초청해 파티를 열었어요. 제 파티가 소문이 나면서 자연 갤러리에서 찾아오고 미국 미술계와 관계있는 사람들과 네트워크가 더욱 확장되었죠.”(p.203)

Q. 한국 미술계를 미국에 알리는 전시기획자로의 역할은?

“5년 동안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에서 한국 화가들을 꾸준히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미술은 인터넷으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현대미술 작가 중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들도 여럿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한국 미술은 서구의 컬렉터나 갤러리들에게는 신진들입니다. 지속적으로 계속 알려 한국 작가들이 추구하는 화풍과 이름을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p.206)

Q. 한국 미술계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지난해 1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관련된 분들을 만나보고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대학교수, 갤러리와 뮤지엄의 큐레이터 등을 초청해서 전시기획을 자주 보여 주고자 합니다. 또한, 3개월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 미술 관계자 등을 초청해 깊이 있게 뉴욕 미술계의 현황과 트렌드를 보여주는 가운데 한국 미술계와 세계 미술계로 통할 길을 열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p.209)

Q. 미국 미술계에 전시기획자로 데뷔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은?

“먼저 영어를 어떤 상황에서도 잘 구사할 수 있도록 평소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해야 합니다. 영어에 자신감을 가져야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한국 사람들만 모인 곳에 가지 말고 외국인들 친구를 가까이하면서 그들의 리그에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p.215)

Q. 전시기획자로서 앞으로의 계획은?

“더 많은 작가와 소통하고 나누는 가운데 더 큰 규모의 전시를 기획하고자 합니다. 아트 바젤, 아모리쇼, 모마, 구겐하임 등에서 더 많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가운데 한국 작품을 사랑할 수 있는 컬렉터들을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p.215)


-전시기획자, 뉴욕 첼시 킵스 갤러리 대표 캔 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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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리더그룹 45인의 도전과 성취의 삶 이야기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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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 관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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