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소개5 "지뢰진"

작가 다카하시 츠토무

장르 액션,범죄

등급 성인

권수 국내 전 19권 정발[완결]


예전 어느 사설에서 본건데

지뢰진의 뜻을 작가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범죄란 인간이 설치한 것(지뢰)에 의해 인간이 막을 수 없는 것(지진)을 정의하면서 정해진 제목이다"라고

솔직히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패스다;

이 작품을 적확하게 나누자면 하드보일드에 속한다고 말할수 있다

형사이긴 하지만 정의감이 있지도 그렇다고 한없이 비정하지도 않다

흰색과 검정색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회색같다고나 할까?

이 작가의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특히나 절제된 감정표현이 좋은 작가인거 같다

딱딱하다고도 느낄수가 있겠지만 그러한 것이 이 작가의 매력인거 같다

주 내용은 형사인 이이다 쿄야의 범죄 소탕이며

매회 에피소드마다 딱딱 끊어지는 스타일로 그 속에서 주인공을 중심으로 무게있게 잘 진행되고 있다

작품은 시종일관 어둡게 진행되고 있다.

아예 밝은게 없다

주인공을 중심으로 쭈욱 일직선을 그리고 있는 느낌인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게 이 작품의 스타일이다

또한 주인공 못지 않게 멋진게 작가의 그림이다

거친 선과 명암대비 그리고 흐릿하게 효과를 주는 그림체는 이 작품속의 어두운 부분과 절묘하게 매치되고 있다

여느 작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초기의 그림체는 투박하고 거친맛이 느껴졌지만 세련미가 약간은 부족했었다

그것이 중후반을 넘어서면서부터 자리를 잡기 시작했는데 간단하게 비교를 해보자면

이렇게 바뀌었다

보다보면 자연스레 바뀌어가는 모습들을 접할수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주인공의 심리를 엿볼수 있는 지문이 나오고 있다

이이다 쿄야와 그를 서포트하는 후배와의 대화인데


이이다 쿄야//

"살아있는 인간에겐 반드시 그림자가 있다.

그건 그 사람이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지.

하지만 사람마다 그림자 색깔은 모두 달라

빨간 사람도 있고 파란 사람도 있다

난 사람을 볼때 반드시 그림자를 본다

범죄자의 그림자는...

한없이 어둡지.."


후배//

"선배님 그림자는 무슨 색일까요?"


이이다 쿄야//

"내 그림자..?

내 그림자는 더 이상 내것이 아냐.

다른 사람의 영혼을 너무나도 많이 짊어져서 밝은색인지 어두운 색인지 구별도 안가."


후배//

"그래도 선배님은 범죄자가 아니잖아요? 좀더 자기자신의 삶을 생각하세요."


이이다 쿄야//

"왜... 그런말을 하지?"


후배//

"선배님... 더 이상 이 일을 계속하면..."


이이다 쿄야//

"죽는다고?

이미 늦었어.내릴 수 없는 기차야.

내가 죽더라도 그 대신 다른 사람이 살 수만 있다면 되는거지.

난 그것으로 충분해" 


정의감도 없다

웃음도 없다

사랑도 없다

그래서 더 신선하고 멋진 작품이 바로 이 지뢰진이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사도,폭음열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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